베글에 전략적 인내가 왜?
문제있어? 라고 하는 유게이들이 많아서 설명해준다.
애초에 인내라고 하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버티겠다! 라는 소리고,
그럼 결과를 기다릴때까지, 입을 털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나 지금부터 인내한다! 라고 말하면
상대는 신나서 더 지랄하는게 당연하지?
전략적 인내라는 것은 너희도 생활속에
굉장히 많이 본 일들이고,
가장 대표적인게,
찐따들의 "일진에게 언젠가 복수하겠어!"
이거다.
실제 바이든이 어떤 정책을 펴 나갈지는 봐야할 일이지만,
적어도 저 발표는 미국의 패배선언으로 밖에 안보인다.
전략적 인내는 미국에서도 실패한 전략이라고 평가받는데 일단 확정적으로 뜰때까지는 가만히 있어야겠음
트럼프에서 바이든 됬다고 축제열더니 벌써 분위기 반전됬네
유게에서 패배선언은 암컷패배선언 밖에 인정 안하는디
트럼프에서 바이든 됬다고 축제열더니 벌써 분위기 반전됬네
전략적 인내는 미국에서도 실패한 전략이라고 평가받는데 일단 확정적으로 뜰때까지는 가만히 있어야겠음
호? 메인 글 내용은 인내의 어감이 좀 다르네 ㅍㅅㅍ?
결국 실제로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미국마저 중국에 손 놓으면 진짜 최악일듯...
그래도 확실한건, 단어 선택은 분명히 실수다.
해선 안될 자충수였어.
이렇게 해외정치도 결국 국내정치랑 연관된 내용이 주가 되니 해외정치도 북유게 보내는게 가장 나을거 같다
유게에서 패배선언은 암컷패배선언 밖에 인정 안하는디
근데 일단 지금 야로나+야럼프 꺵판로 미국 내부 수습부터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현실적으론 일단 중국 내비둘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중국은 지금이라도 억눌러야지 더 늦으면 감당안됨 사실 오바마때부터 꾸준히 패야되는데 몇몇 사건이랑 중동에 너무 신경쓴다고 아에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