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매도 주도 세력인 시트론은 미국 기업들의 무덤이라 할 정도로 여러 기업들 발라먹었거든.
「특히 시트론은 발리언트(Valeant)와 웨이페어(Wayfair), 모바일아이(Mobileye) 등 수많은 기업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공매 공세를 주도한 바 있다.
또 시트론의 창립자인 앤드루 레프트는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CNBC 등 각종 경제방송에도 자주 출연해 전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시트론이 테슬라에 대한 비관론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8월 시트론은 투자보고서를 통해 "대중이 고가의 전기차를 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테슬라는 얼리어댑터와 유명인사, 대부호들의 수요를 채우고 난 뒤에는 고전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테슬라는 아직 그 가치가 모호한 '환경'을 모티브로 폭발적 성장을 한 곳이라 누구보다 공매도에 취약한 기업이였음.
테슬라의 주가 상승폭이 비정상이라는 건 누구나 알기 때문에 공매도 세력이 살짝만 밀어도 시총에 상관 없이 폭락하기 쉽거든.
테슬라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공매도 공격을 받은 기업임. 그 과정에서 일론 머스크는 몇번이나 파산할 뻔 했고 그 때마다 신기술 성공으로 기사회생함.
공매도들 작전을 버텨내고 성장한 기업이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월가에 감정이 좋을리가 없음.
그리고 저놈들은 남 ㅈ되게 하더니 지들 ㅈ되게 생기니 즙을 짜기 시작하는데.
이번껀은 파보면 파볼수록 개꿀잼이네
시트론 저기가 공매도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내면서 기업 털어 먹던 곳이더라.
평소 이 갈고 있던 기업이 한 둘이 아니었을거야.
머스크 본인이 게이머라는 점도 한몫하려나
자본주의 사회의 기생충같은 새끼들이네
확실히 다른 기업가들이랑은 이미지가 달라졌어
그리고 저놈들은 남 ㅈ되게 하더니 지들 ㅈ되게 생기니 즙을 짜기 시작하는데.
이번껀은 파보면 파볼수록 개꿀잼이네
ㄹㅇ 개꿀잼 ㅋㅋㅋ
숙적 하나 제대로 조져놨네
시트론 저기가 공매도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내면서 기업 털어 먹던 곳이더라.
평소 이 갈고 있던 기업이 한 둘이 아니었을거야.
머스크 본인이 게이머라는 점도 한몫하려나
뭐 테슬라는 지금도 거품상태라
공매도 세력을 한번 조질 이유도 있었음
이렇게되면 집단소송 자금을 저런데서 줄 수도 있겠네 ㅋㅋ
자본주의 사회의 기생충같은 새끼들이네
가끔 현실이 어떠한 픽션보다도 재미있을때가 많음
저사람은 보면 볼수록 신기한게 정말 현실 토니스타크처럼 대단한 인물인데 코로나 관련해서 개소리한거보면 갑자기 정떨어지고 우주관련으로 하는일을 보면 갑자기 정이 붙고 신기한 사람임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공매도 유령주식 짓거리 수시로 하는 개관놈들 죶되서 즙 짜는 꼬라지 보고 싶다
저런게 공매도의 선순환이라고? ㅋㅋ그냥 변명이었네
이번 사태에 참여한 개미중에 저런거 당해본 CEO가 있을지도 모르지
사치코P 제외 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