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기하네요.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 기사 전혀 없이
갑자기 고소했다라늠 기사가 먼저 나왔다.
최근 흐름과 너무 다른 이상한 전개
https://cohabe.com/sisa/1848458
김어준. 주호영 여기자 고소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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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가까이 보수정권 눈치나보며 기생하던 언론들이 알아서 기는 중
기레기들이 과거 70년간 친일/독재정권에 빌붙어 살았지았죠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친일독재 정권의 충신들은 살아있습니다.
그 충견들(개검, 기레기, 개판? 등등)은 여전히 서로 보듬어주고 핥아주죠
그 충견들에게 김어준은 독립투사 김구?같은 존재로 보이겠죠. 빨리 잡아들여 고문하고 싶은 존재겠죠
* 김어준은 호불호가 강해서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