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이 10원짜리 동전 최초 발행연도라 그러던데, 희소가치 잘 아시는 분?
https://cohabe.com/sisa/184100 10원짜리 동전 최초발행 동전. things | 2017/04/16 22:26 5 3659 1966년이 10원짜리 동전 최초 발행연도라 그러던데, 희소가치 잘 아시는 분? 5 댓글 2041호별어린왕자 2017/04/16 22:26 우와 유물이네요 ㅋㅋ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0 그러네요. 열심히 모으다 보니~ (NMXLEk) 작성하기 쫄깃한개불이 2017/04/16 22:28 보통 한번도 안 쓴 새 것 같은 화폐가 가치 있던데...ㄷㄷㄷ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1 그런가요? 그래도 최초 유통년도라서.. (NMXLEk) 작성하기 세반자 2017/04/16 22:29 저 때 10원짜리 지폐도 같이 사용 했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2 아.. 그랬나요? (NMXLEk) 작성하기 세반자 2017/04/16 22:31 66년 10원짜리는 동전의 상태에 따라서 1500원 ~ 2000원 정도로 거래 되어지고 있습니다. -------------------------------------------- 지식인 보니까 저리 나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5 그럴바엔 가지고 있는게..좋을듯 하네요. (NMXLEk) 작성하기 RIVER FULL 2017/04/16 22:33 저는 건원중보잇는데..2처넌준데요.ㅡㅡ 동전 지폐 우표는 상태가 가장중요합니다.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6 그러신가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특정년도 적동이 가치가 높다하던데..관심 좀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NMXLEk) 작성하기 z지와사랑z 2017/04/16 22:33 금 섞어 만들었다던 년도를 찾아야 대박 30만원?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8 금이요? 그랬던 적도 있었나 보군요. (NMXLEk)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7/04/16 22:33 66년도 10원짜리는 많아요..가치가없음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37 그렇군요..대박은 1998년 500원짜리 동전이~ (NMXLEk) 작성하기 김재규장군 2017/04/16 22:38 그건 몇년째 500원짜리 받을때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NMXLEk) 작성하기 z지와사랑z 2017/04/16 22:41 5천개 생산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43 저는 8000개로 본것 같습니다. 암튼 정보를 모르는 이가 있으니 아직? 유통은 되고 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NMXLEk) 작성하기 카르페디엠™ 2017/04/16 22:40 회폐제조창에서 나와서 한번도 유통되지 않은 민트급 이라야 일단 대상이 됩니다, 카메라의 민트급이 여기서 유래된 용어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41 아! 새로운 기준가치 하나 알게 되네요. (NMXLEk) 작성하기 바쿠~ㄴ(-.-)ㄱ=3 2017/04/16 22:42 66-69년도 10원짜리 집에 몇백개 ㅜㅜ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2:43 아이고오~ (NMXLEk) 작성하기 빅토리아녹스 2017/04/16 22:47 그당시 생산 개수가 있잔아 ... 저도 있는거 같은데 ...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3:06 글쎄요.. 몇개인지는.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3:07 윗분 말대로 이 기준이 민트의 기준인지, 유통의 기준인지는 모호하네요. (NMXLEk) 작성하기 Oda_Gogisawa 2017/04/16 23:00 이것도 유물이네요 (NMXLEk) 작성하기 things 2017/04/16 23:08 그냥 값어치가 얼마 안하면, 개인기념소장으로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NMXLE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MXLE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10원짜리 동전 최초발행 동전. [27] things | 2017/04/16 22:26 | 3659 디씨의 관장빌런 [11] Kimsteam | 2017/04/16 22:26 | 4173 (후방주의) 저 왕좌의게임 처음 보는데요.. [28] 사서교사 | 2017/04/16 22:25 | 3251 옆동네 사람이 대선 포스터를 보고 느낀 점 [8] Zerker | 2017/04/16 22:25 | 2168 박스티 n 롱치마 [17] 임숭늉 | 2017/04/16 22:24 | 4373 일본인 대학생의 한국식 여성학 강의 소감 [10] 위스키탱고폭스트롯 | 2017/04/16 22:22 | 2749 [펌-시민의 눈] 더 플랜 관련 긴급 기자회견 예정이랩니다. [3] 범버동자 | 2017/04/16 22:22 | 2905 [펌] 대선 후보들 포스터 보고 느낀 점 [20] 雅致高節 | 2017/04/16 22:22 | 2418 고삐풀린 SNL [14] 몇대몇일까여 | 2017/04/16 22:19 | 1910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중.. [4] 춤추는부침개 | 2017/04/16 22:17 | 3589 침낭 이정도면 어떤가요? 285000원 [11] Odaga_gokisawa | 2017/04/16 22:17 | 2485 한국인 인성 수준 [11] Aqdwdwq | 2017/04/16 22:17 | 2893 일본인이 본 한국 교수 . jpg [7] βρυκόλακας | 2017/04/16 22:16 | 4642 세ㄱ 수저 [24] 소울딜러 | 2017/04/16 22:16 | 4765 오드리 햅번이 자녀들에게 남긴 인생 교훈 . jpg [12] βρυκόλακας | 2017/04/16 22:15 | 5761 « 83171 83172 83173 83174 83175 (current) 83176 83177 83178 83179 83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사카 ㅅㅅ머신 .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일본의 창의력 대장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헬스장 민폐녀.gif 1인 모텔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고문기구.jpg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오세훈 희소식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주식 몰빵 위엄 해군 와서 알던 상식이 전부 깨진 디시인 빅맥 40년의 차이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전략적 요충지"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05년생 누나 gif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19) 후방주의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가스! 가스! 가스!!!!!!
우와 유물이네요 ㅋㅋ
그러네요. 열심히 모으다 보니~
보통 한번도 안 쓴 새 것 같은 화폐가 가치 있던데...ㄷㄷㄷ
그런가요? 그래도 최초 유통년도라서..
저 때 10원짜리 지폐도 같이 사용 했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그랬나요?
66년 10원짜리는 동전의 상태에 따라서
1500원 ~ 2000원 정도로 거래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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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보니까 저리 나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럴바엔 가지고 있는게..좋을듯 하네요.
저는 건원중보잇는데..2처넌준데요.ㅡㅡ
동전 지폐 우표는 상태가 가장중요합니다.
그러신가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특정년도 적동이 가치가 높다하던데..관심 좀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금 섞어 만들었다던 년도를 찾아야 대박 30만원?
금이요? 그랬던 적도 있었나 보군요.
66년도 10원짜리는 많아요..가치가없음
그렇군요..대박은 1998년 500원짜리 동전이~
그건 몇년째 500원짜리 받을때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5천개 생산
저는 8000개로 본것 같습니다. 암튼 정보를 모르는 이가 있으니 아직? 유통은 되고 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회폐제조창에서 나와서 한번도 유통되지 않은 민트급 이라야 일단 대상이 됩니다, 카메라의 민트급이 여기서 유래된 용어
아! 새로운 기준가치 하나 알게 되네요.
66-69년도 10원짜리 집에 몇백개 ㅜㅜ
아이고오~
그당시 생산 개수가 있잔아 ... 저도 있는거 같은데 ...
글쎄요.. 몇개인지는.
윗분 말대로 이 기준이 민트의 기준인지, 유통의 기준인지는 모호하네요.
이것도 유물이네요
그냥 값어치가 얼마 안하면, 개인기념소장으로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