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군 vs 한국 여군

저기안에 5인치 함포탄이라도 적재했나봅니다

정작 저 미국도 페미삽질이 트럼프 당선에
기여한게 함정.

혹한기 40킬로 행군 가는데.. 대대장도 권총 차고 행군하는데..
여대위, 여중위는 1호차 타고 가는..ㅎ
전쟁나면 물자이동등의 차량을 제외하고 1호차 우선타겟인데..ㅎ

볼때마다 가증스럽다.

저거하나에 30키로는 되는갑지

잘 보시면 과자 상자입니다.
탄환같은 금속 상자가 아니지 말입니다...
여자에게 힘든건 남자에게도 힘듭니다.
남성 우선, 여성 우선이 아니라 양성이
평등해야지요. 우린 다 사람인걸요.

제가 본 바로는 미군에도 날로먹으려고 하는 여군들 있습니다. 우리 육군에도 열심히하시는 여군들이 있겠죠

이런거 좀 그래요
사단 보급부대였고 선탑으로 오셨던 여간부들 병사들보다 더 들었으면 더 들었었지
농땡이 부리지 않았었습니다.

미군도 비슷한 무슨 특수부대에서 여군 반대하고 했었죠
위급상황시 전우를 들고 뛰지도 못하는 사람을 전우로 받아들일순 없다고...
거기도 똑같은 강도로 똑같이 훈련받을수 없다면 필요 없다고 했었죠

칸쵸 3박스면 여자도 들 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편의점 알바하면 소주 박스같은 거 다 나르던데...

수송대대나왔는데 수송병과이면서 운전못하는 여하사있었어요 에휴

나도..
양주 6개입 한세트 박스.
한번에 두개정도는 드는데...
과자 박스 꼴랑 저거 드나요? 차라리 안 돕는게 일하는 애들 멘탈에 나을거같네..어휴

예전에 지나가다 미해병대원들 진지공사 하는 거 봤는데, 남녀가 같이 곡괭이 질 하는 모습 보고 좀 인상 깊었던 기억.

고등학교 여자배구부 애들도 혼자서 12개들이 1리터 생수묶음 들어 옮겨요. 우리나라 여군을 스포츠처럼 외국과 경쟁비교하면 가관일 겁니다;;;

짜증난다 진심 짜증난다

매년 체력테스트해서 2년연속 체력미달이면 전역시켜야됨
군인이라는게 아무리 힘 안쓰는 보직이라도 전시상황에서 최소한의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체력이 잇어야됨

군생활 하면서 제일 짜증났던게
우리가 대대급 전차부대였는데
옆건물에 대북심리전 중대가 있었음
이 중대가 우리식당을 같이 썼는데
(원래는 소속 상급부대에서 식사지원
나오는데 불편하니까 우리 식당에 빌붙은것)
한여름에 오전에 작업하고 점심먹으로 가면
땀이 비오듯 하니까 대부분
상의탈이하고 런닝차림으로 식사를함
근데 그때당시 성군기문란 초창기라
여군앞에서 런닝차림 못하는데
우리대대는 전부 남자라
다들 런닝차림
근데 그 심리전단에 여군부사관들이
단체로 상급부대에 싸질러서
식사할때 전부 옷 다입으라고 지시내려옴
쓰바 그 여군들 지나가면 냉기가느껴질 정도로
자기들은 에어콘 빵빵한데 있으면서
병사들 런닝차림이라고 꼰지른거
그 중대 하는것도없이 노상 족구나하고 그러는데
그중대 병사들 족구할때도 전부
군복 다입고함
한겨울에 수도 얼어서 계곡에서 얼음깨고 설겆이하는데 여간부들은 한사람도 안하고
다 병사들한테 떠넘기더라능

아냐아냐.
이건 어찌 보면 저 남자 군인들의 문제일수도 있어.
봐바 왼쪽 남자 많이 들었지 오른쪽 조금 들었지.
여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남자사람들의 문제일수도 있음  사진상으로 봐서는 말이죵.

여자도 하면 다 할수있다. 엄마들 애기 안고 장바구니 들고 다니는거 봐. 남자든 여자든 같이 힘든일하면서 뺑끼치는것만큼 꼴뵈기싫은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