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철이 형이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에서 불렀던 것이 '그대에게'였고
해철형이 2주기 때 노무현 지지자들은 노란 리본으로 추모를 해주었고 권양숙 여사도 화환을 보내 추모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어떤 발언을 했습니까. 걸핏하면 친노패권주의, 친노패거리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해철이 형이 살아 있었다면 안철수한테 욕을 한 바가지 해줬을 겁니다.
그런데 뻔뻔하게 해철형의 '그대에게'와 '민물장어의 꿈'을 선거송으로 안철수가 쓴다고 합니다.
모바일 : https://youtu.be/HjfqpSHBCS4
도의라는 것이 있는 건데 안철수측은 정말 도의 따위는 개념치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안철수보다 심블리가 지지가 적다는 것이 너무 애통합니다. 인물로 봐서 심블리가 안철수에 딸립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