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야마 시에 살고 있는 시바견 '류지'는 푸근한 외모와 달리
볼수록 빠져드는 마초적인 매력으로 SMS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 류지가 마초적인 매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에 따르면 녀석은 사람을 매우 좋아하며,
종종 혀를 빼꼼 내밀고 '메롱'을 하는 등 장난을 치기도 하지요.
뿐만 아니라 기분이 좋을 때면 '살인미소'를 날리며 여심을 뒤흔들기도 합니다.
2013년부터 유명세를 탄 류지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4만명을 보유 중이며,
그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도 소개되는 등
시바견 세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지요.
으앙 아저씨같이 행동하는 애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귀여워!!!
평소 표정이 근엄하네요ㅋㅋㅋ
시바계의 강호동
개가 마초해봤자 했는데
진짜 마초해서 놀람
썩쏘밖에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무슨 강아지가 저렇게 표정이 자연스럽지???? ^^;
얼굴 크고 다리 짧은게 꼭 나같네..
아유우우우 어쩜 이리 이쁠까ㅠㅠㅠㅠㅠㅠ 세에상에ㅠㅠㅠㅠㅠㅠ
SMS 노노! SNS.
시바....귀엽다..
됐고 카보스를 데려와
서인국씨를 닮았네옄ㅋㅋㅋㅋㅋㅋ
표정이 개시크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