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 전류보다도 낮은 전력으로 최대 약 60°C까지 발열이 가능한 성능을 검증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
테스트중 영하 15도의 날씨에서도 도로는 양상 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했다고. 탄소 나노 튜브를 콘크리트에 섞어 만들어지며 기존 열선 방식 대비 설치 비용이 낮고, 염화 칼슘보다는 조금 더 비싼 수준으로 만들어 가격 경쟁력을 갖출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1309
https://cohabe.com/sisa/1837848
발열 콘크리트 개발
휴대폰 충전 전류보다도 낮은 전력으로 최대 약 60°C까지 발열이 가능한 성능을 검증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
테스트중 영하 15도의 날씨에서도 도로는 양상 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했다고. 탄소 나노 튜브를 콘크리트에 섞어 만들어지며 기존 열선 방식 대비 설치 비용이 낮고, 염화 칼슘보다는 조금 더 비싼 수준으로 만들어 가격 경쟁력을 갖출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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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근데 실제로 도로에 적용했을때 저 성능을 발휘하냐+
중간에 해처먹는놈이 있으면 하나 마나 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집에 보일러 빼면 되겄네
개발하면 뭐하나
대형건설사들은 자재빼먹기하느라 대충 쓸건데
근데 여름에는 어카지?? ㅋㅋ
휴대폰 충전 전류보다도 낮은 전력으로 최대 약 60C까지 발열이 가능한 성능을 검증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
글좀 읽읍시다..........에휴...........
전기 자극으로만 발열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년전에도 건전지 몇개로 방바닥 뜨끈뜨끈하게 하는 기술 개발했다고 뉴스에 많이 나왔었음
양생되는 과정을 말하는 거겠져
늦은 밤 잠이 안올때 가끔 생각해 보던게 현실로 되어가네요 ㅋㅋ
터널 입출구에 좀 설치하자.
아니 집 지을때 저걸로 지으면 때돈 벌겠네
원가절감에 위배되는 기술이군요.
전기선 짤라가는놈
안생기길
이게 실생활화되면 수도 얼일은 없겠네...좋네요,
개발과 공급을 싸게 해주신다는 생각은 대단하심 그러나
공급 싸게 해준다고 설치도 싸게 되진 않을거 같음 우리나란 중간단계가 너무 많고
또 중간에 띵겨처먹는것들도 많고 ㅎ
Good
보일러 이제 사라짐?
탄소가... 흠.. 여름에 문제가 있을것으로 예상됨..
하긴.. 아스팔트가 아니니까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이기도...
탁월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