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 인사들도 입장은 마찬가지다. 검찰을 비롯해, 국정원, 경찰, 국세청 등 국내 대표적인 사정기관들은 학연, 지연, 혈연을 통해 문재인 캠프 인사들과 접촉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과 국정원, 경찰 등의 경우 문 전 대표가 “구시대, 구체제의 적폐를 확실하게 청산하고 국가 대개혁을 이루는 게 정치의 사명”이라고 밝힌 이후 ‘적폐청산 보고서’를 비밀리에 작성해 문 전 대표 측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찬수 예비역 소장 등 국군기무사령부 출신 예비역 장군·대령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2017.4.10
어대문 이라는걸 아는거죠~~
발등에 불이 떨어지셧구만들..
적페청산보고서 가운데 사욕을 차릴려는 인간들의 공작이 있을수도 정밀한 확인절차를.
문후보 대통령 당선 후, 많은 이들의 내부고발과 양심선언이 예상됩니다.
서울구치소 확장 공사가 시급합니다.
검찰과 국정원 경찰의 경우
'적폐청산 보고서'를 비밀리에 작성해
문전 대표 측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것..
이 대목에서 아 정권교체 되면 한바탕 난리가 나겠구나라는 기대감과 흥분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ㅠㅠ
그래도 개표 수작질 못하게 공정한 수개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방심하지 맙시다. 그러나 바람이 부는 건 확실합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척폐 청산 보고서 ㄷㄷㄷ
이건 봐야되
민관군 합동이 아니라 관군이 문재인한테 붙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