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추억에 빠져보았다가 갑자기 죽고싶어진 니트(23세)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을 본 니트
직업은 안 생기고 뱃살만 늘어나는 니트
시험삼아 면접용 수트를 입어본것만으로도 복통이 오는 니트
아빠에게 주정부리는 니트
생일 파티(촛불 24개)의 따뜻함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니트
집에 아무도 없어서 곤란한 니트
친척모임에 연행되는 니트
친척에게 거짓말하는 니트
백마의 왕자님을 기다리는 니트
옛날 친구에게 라인이 온 니트
미용실에 갈 용기가 없어서 여동생에게 머리 잘라달라고 한 니트
너무 자서 잠이 안오기 때문에 일단 일어난 니트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니트
어머니와 이야기하는 니트
혼자만 걸어나가지 않는 니트
얇게 입고 있었다는걸 눈치챘을땐 이미 늦은 니트
몸매 관리는 철저한 니트 프렌즈구나!
알비노라는 추측이 나오는 중
그래서 몸이 약하다는 주장
쩡좀그려주세요
히토미켜야되
알비노라는 추측이 나오는 중
그래서 몸이 약하다는 주장
맨위에 옛날 니트로 추정되는 사진보면 원래는 검은머리인데 탈색한것 같기도
반대로 학교 다닌다고 흑발로 염색 했을수도...
몸매 관리는 철저한 니트 프렌즈구나!
일본 그림 답지 않게 주변인물 머리가 모두 검군. 요는 알비노인가?
엄마 유전자가 하드캐리했네
히토미켜야되
귀엽다
실제 저정도 외모면 니트여도 대려갈 남자 줄설꺼 같은데
굿
쩡좀그려주세요
그 와중에 니찬네러..
그냥 결혼하면되잖아 콰아아아앙
장모님을 뵙자마자 평생 니트로 행복하게 살게 해줄 자신이 생겼다.
이거 제목이 뭐냐 재밌다
사실 알비노라서 저런거라는 썰이 생기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