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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허상

 안랩 정관과 사업설명서에 명시된 풀리지 않은 의문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을 경영할 당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외부인들에게 배정할 수 있다는 '정관'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전량을 발행해 지분율을 높였다는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다.

 

특히 당시 안랩이 금감원에 제출한 사업설명서에도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경영권 방어용으로 발행됐다'고 적시하고 있어, 2000년 IT 버블경제 당시 횡행했던 BW 기획 발행이 아니었냐가 논란의 핵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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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ux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