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배에선 왜 자꾸 흡연자들한테
흡연충충거리나요?
빙신들이 앞에선 대놓구하지도못하면서
넷상에선 말은참잘하네
저또한 흡연하지만 길빵안하고 차에서담배꽁초 항상 top에다가 넣습니다
길에서피게되더라도 항상 사람없는 한적한곳에서피되 꽁초는 주머니에담아버립니다
요새 흡연길빵 신호등길빵 이런병신들이 아직존재하긴하지만..흡연하는사람을죄다 무슨죄인마냥 흡연충흡연충거리니 진짜갑자기짜증이나네요
https://cohabe.com/sisa/183589
흡연충거리는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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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한다고 흡연충이아니죠.
흡연충=사람들많은곳에서 피고.꽁초 아무데나버리고 가래뱉고 하는 무개념 흡연자들 비꼬는거죠.
김치녀가 모든 여자를 말하는게 아니듯이요
님.. 흡연하는 사람들보고 흡연충이란게 아니잖아요, 님글속에 길거리나, 횡단보도 사람들 많은곳에서 흡연하는 새끼들 보고 충이라고 하는거같은데?뭐가 문제죠?
왜 그런줄 아세요 님같은 흡연자는 10%도 안됩니다 그래서 싸잡아서 욕먹는겁니다
님 같은 흡연자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개념 흡연자라서 ㅊㅊ
님.. 흡연하는 사람들보고 흡연충이란게 아니잖아요, 님글속에 길거리나, 횡단보도 사람들 많은곳에서 흡연하는 새끼들 보고 충이라고 하는거같은데?뭐가 문제죠?
아시다시피 인터넷상에서는 대부분이 선비가 된다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면 충이라는 꼬리글도 사라지겠죠
왜 그런줄 아세요 님같은 흡연자는 10%도 안됩니다 그래서 싸잡아서 욕먹는겁니다
님 같은 흡연자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개념 흡연자라서 ㅊㅊ
흡연한다고 흡연충이아니죠.
흡연충=사람들많은곳에서 피고.꽁초 아무데나버리고 가래뱉고 하는 무개념 흡연자들 비꼬는거죠.
김치녀가 모든 여자를 말하는게 아니듯이요
길빵해도 머라는넘 없더만18
눈에띠면 죽인다고? 말은ㅋㅋ
눈에 띠면 죽이진 못하지만 한마디는 할건데요?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
뭐라하고 못알아들으면 데리고가는데?
저도 흡연하는데,
제 주위에 저처럼 길에 꽁초 안 버리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네요.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인 거 같네요.
아니,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 조차도요.
글쓴이와같은 분만 길에서 본다면 흡연충이라는 말이 많이 언급은 되질 않겠죠.
흡연충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럼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운전하며 창문틈으로 담뱃재 탁탁털며
흡연하는 흡연충들 한테 하는거죠
세상을 재털이로 보는 것들이니 충충
하는거죠. 거기다 꽁초까지 버리면 ..
꽁초는 다시 곽으로.
뭐가 억울한가요? 담배로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안준적 있다고 자신하나요?
님은 입냄새로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안준적 있다고 자신하나요?
@재수없는쪽빨차캭퉤 뭔 개소리야 입냄새가 다른이의 건강을 해치지는 않찮아?? 초딩논리야 한심하게
정신적 충격으로 건강을 해칠수있습니다
경유 딸딸이 차는 아니길 바랍니다...
드래곤볼수준이네
담배 한갑에 10만원은 받아라 제발.....
얼마전만해도 시트콤에서 담배꼬라물고 도너츠 날려가면서 방송할때는 안보기 싫었는가배 ㅋㅋㅋ
님아 님같은 사람들한테 흡연충 충 거리는거 아니에요 글 좀 잘읽어 보세요..ㅡ.ㅡ
길빵 무단투기 금연구역에서의 흡연..등등..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종자들한테 흡연충 그러는 겁니다
찔리는거 없음 님은 흡연충이 아니라 그냥 애연가~
열 내실꺼 없습니다
흡연충은 글쓴이의 글에 죄다 적어놨네요 남을 배려하면 흡연하면 흡연충아니죠
ㅅㄲ가 벌레충이 됨ㅋㅋㅋ
일베놀이를 현실에서 하면 즐거움?
이런 글은 좋은 의도로 썼다고 해도 공격적으로 글을 써서
작성자분에게도 마이너스임
담배 많이 많이 피워주셈~
님처럼 개념있게 담배피면 흡연님이죠
근데 담배를 개젖같이 피우는 새끼들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경험상
1. 놀이동산에 갔더니 한가운데 서서 피운는 새끼
2.바닥에 가래침 뱉으면서 피는새끼
3.아파트 화장실에서 피워서 환기구통해서 주민들한테 냄새퍼뜨리는새끼
4.길거리에서 피우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냄새맡게하는새끼
제가 보는 흡연충들
담배 사서
포장지 버리고
뚜껑따서 속지 버리고
담배 피며 재 버리고
중간애 침 뱉고
다 피면 꽁초 버리고
그것도 다피면 답배각 버리고
아주 그냥 쓰레기가 쓰레기를 생산함
나도 담배피지만 충은 아님. 충은 최소한 침 한바가지정도 뱉어줘야 인정함.
본인이 흡연매너 지키면 흡연충에서 예외인데 왜 발끈하죠?
내가 보기에도 흡연자들중 반수 이상은 흡연매너가 개똥이던데...
흡연자들이 비흡연자에게 알게 모르게 가하고 있는 민폐가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흡연충 소리 듣는건 당연한 겁니다
흡연충 소리 듣기싫고 더러우면 담배 끊으세요
나도 2년전부터 지금까지 흡연충 탈출하고 금연하고 있소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가족들이 기분좋게 공원에 놀러왔는데
옆에 아저씨가 담배를 태웁니다.
그 주위에는 아이들과 여자들이 다수인데 말이죠.
아마 사람들 없는곳에 혼다가서 태웠다면 뭐라 할사람 아무도 없었겠죠.
이제 이런분들 보고 수긍하는 시대는 갔다는 거죠.
제 주위에도 담배태우는 분들 많으십니다.
그런데 흡연충 들어가며 개념없는 분들은 드물죠.
개념 있고 없고의 차이 아닐까요?
충 맞네
님은 흡연충 아니고 그냥 흡연자에요. 성질 안내도 되여... 짜증을 내어서 무얼합니까^^
아침에 가게 오픈할때 가게 앞 담배꽁초 쓸어담는걸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권리를 누리기 위해 의무도 지키면 좋은데 그런 기본적인 질서가 안지켜지니
이런 갈등이 계속 생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길빵하는 사람 면전에 얘기할거 아니면 온라인 에서도 입 다물라구요?
버스 정류장에서 참다참다 얘기한 경험 두번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있고 애기들도 있고 담배연기가 해로울수 있다고... 조심스레 얘기한결과
돌아오는 반응은? ㅆ발럼아 담배값 오른것도 열받는데 내맘대로 피지도 못하냐?
담배 한갑에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니는 세금 나보다 많이내? ㅋㅋㅋ
대화로 해결되면 백번이라도 얘기 하겠지만 두번 다 싸움 직전으로 상황전개 되던데 ㅋ
꼭 물리적 충돌만이 정의구현 입니까? 내 길빵 하는데 아무도 말안하던데?
따위의 정신승리가 위안이 됩니까?
사람들이 무서워서 말 안하는거 아닙니다.
길빵 하는 몰상식에 상식이 안통할게 뻔하니 그냥 외면하는 겁니다.
무서워서 얘기 못 하는 줄 아는 놈들이 참 많죠. 삐쩍 말라 가지고 한대치면 다 부서지게 생긴 놈들이 눈만 부릅뜨면 무서운 줄 알아요 ㅋㅋ
흡연하는넘 치고 깨끗한넘 못봄...
입에 똥냄새가 글까지 신기하네 ㅡ글에서도 담배잇똥 내가 진동하네 ㅡㅡㅡ벌레가 내장 기관이 단순해서 바로 스뜨레이뜨로 똥싼다 카더만 ㅡㅡ아 벌레 한자가 벌레충 맞죠 ㅡ충 맞네
흡연충 = 씹극혐 = 개썅무개념
어제 슈퍼에 젤리 사러갔다가 담배연기 작렬하길래 옆을 봤더니 물건 사러 나온 할배가 담배를.. 연기는 모락모락 숨안쉬고 바로 나왔네요.
담배를 보배에서 핍니까? 보배특성 모르시나요? ㅎㅎ 보배는 편하게 즐기시고.삶은 매너있게 젠틀하게 살면 되죠.흡연충에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보배충들애기에..
글보니까 흡연충 맞네 뭐
저도 폰팔지만, 양심적으로 팔고, 페이백 이빠이 해주고, 부가서비스 이딴거 없이 최대한 고객입장에서 해주지만, 남들이 제 직업을 폰팔이라고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내가 안그러면 됐지 그걸로 누구와 언쟁까지도 벌이고 싶지 않네요. 본인이 흡연충이 아니시면 그걸로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