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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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말이 없네요
저게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재앙.넌 이명박근혜보다도 못한 페기물 대통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 집사는게 어렵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ㅋ 난 몰라
와너무심하네
기본적 인식 조차 안돼 있는듯 하네요
k-부동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홍보예산은 4000억쯤
대.다.나.다
진짜 머리에 든게 없는듯
줴가 사실..학습능력에 문제가 있쑵니돠
진짜 너무하네..머 이래;;
리더가 부하 믿고 일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적어도 어떻게 돌아가는 파악하고 있어야죠
이게 나라냐
어휴! 진짜 저런 멍청한 놈..
진짜 사촌누나가 고졸로 결혼했는데도 저말이 뭔진 압니다;
그래도 최대하 솔직하게 대답한 듯.
답변을 빙빙 돌리지 않은 것만해도 어디임?
내가 모른다.
밑에 애들이 상세하게 설명할꺼다.
아무트 공급확대, 검찰개혁..언론개혁??????니들 때문에 요건 오늘 봐 준다.ㅋ
인지능력 자체가 정상이 아님
아니 저게 어렵나요 ㅋㅋㅋㅋㅋㅋ
박근혜보다 더한 닭머리내요ㅋㅋㅋㅋㅋ 아몰랑화법인가
나느 멍충이입니다.
K 대통령 수준 ㄷㄷㄷ
대통령은 아는거 하나 없는거 다 드러났고,, 주변에 직언해주는 참모는 하나도 없는거 같고..
누군가가 지금 부동산정책 방향 조정하고 지휘한다는건데,, 와 섬뜩하네요 정말
아는게 머냐
청약의 말뜻을 모르는듯 ㅋㅋㅋㅋ
대통령 수준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충격적이네 ㅋㅋㅋㅋ
저게 어려워....???
진짜 어이가
개돼지들이 청약이란거 한다는데, 뭣하러 점수 모으냐 이겁니다. 대출이고 뭐고 모르겠고, 그냥 국가에서 지어주는 행복주택, 재난지원금만 받고 꿀꿀거리며 살면 될 일을 뭣땜에 자꾸 부동산정책 가지고 날 욕하냐는 겁니다. 다들 잘 알아들으세요!
얼마전에 파인시티자이 청약 됐는데 계약금 1억을 준비 못해서 포기한 사람 있었죠. 주요 일간지에 기사가 다 나왔었습니다.
개재앙이는 신문도 안 보고 그걸 이해할 능력도 없고 그냥 눈만 꿈뻑꿈뻑 뜨고 밥만 먹고 있는거예요.
근데 저 질문이 정상인가요. 대출이 안되는데 그냥 청약 넣었다는 애기인데 그걸 풀어줘?
저게 신앙이냐 대가리 우동사리들
이거 주작이죠? 설마 진짜 저렇게 말했다고요? 대통령이?!!
청약할때 자금조달계획 세우는게 당연한건데 막 넣고보자는 건데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investor// 청약 당첨이 로또 수준인데 그럼 돈 있는 사람만 돈 벌어요?
부동산으로 그 난리인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알아보고 공부해야 하는거 아닌가
Arpege//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게 이상한가요?
ㅋㅋ 설사 몰랐다고해도 부동산 대책 그렇게 내놨으면 지금쯤은 알겠다 박근혜보다 못한 위인같으니.
70넘은 우리 노모도 저게 뭔소린지는 안다 무능력자야 ㅉㅉ
나는 모른다?
기자가 문재인 수준을 너무 높게 본 듯
investor// 당연히 저건 비정상이죠 ㅋㅋ
대출 규제 정책내도 계약을 이전에 했거나 공고가 이전에 났거나 하면 다 구제받습니다.. 답변이 이상할뿐ㅋㅋ
댓글중...우동사리~~헉!!! 우동사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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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라이온즈//그니까요. 문재이니야 뭐 청약한번 안해봤으니 저러고 앉았겠지만. 대출이 제도변경은 소급해서 구제가 되는 부분이고 원래 대출이 안되는데 그냥 넣었다는건데 그걸 말이라고 지금 ㅋㅋ
위댓글
"문재이니야 뭐 청약한번 안해봤으니 저러고 앉았겠지만.."
정말입니다 청약 한번 않한넘입니다.
문재인이 부산에서 변호사를 하던 시절 부인이 아파트 청약 저축에 가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화를 낸 일이 있다. 김정숙 씨는 그게 무슨 큰 잘못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문 변호사는 “청약 저축은 집 없는 사람들에게 우선 분양권을 주기 위한 제도다. 그러니 우리처럼 집 있는 사람들은 가입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래도 솔직하게는 대답했네요. 난 이해를 못한다
investor// 문재인이 평소 떠드는 가치가 돈 있는 사람만 돈 버는 거였나요? 평소에는 세상 제일 없는 사람 위하는 척 하는데, 그런 태도였으면 노력해서 대출 좀 받아서 집 한 채 사고 싶은 사람 여건은 만들어 줘야죠. 이명박, 박근혜도 다 그렇게 해 줬는데
investor// 그럼 그렇게 얘기 해야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사람이 집을 사는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대출 규제를 완화할 계획은 없다. 뭐 이런식으로 대답을 해야죠. 난 모른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대통령이???
레알 남자박근혜 아니 그 아래인듯
니가 대통령이다 인간아. 기자회견 한다더니 말장난하고 있냐?
국민들이 고통을 말하는데, 훠훠훠 처웃으며 난 몰라요 하는 놈이네ㅋㅋ 아 몰랑 부동산은 정책실장이나 국토부랑 얘기하세용
누가써준 a4용지없으면 빡머가리수준
investor// 청약에 당첨되어도 대출이 부족해서 집을 못산다. 이 표현은 당첨되어도 대출이 안나오니 청약을 못넣는 사람들도 포함한 개념으로 이해해야죠.
저런 표현 많이 쓰지 않나요? 돈이 없어서 안넣는 사람이, 청약에 당첨되어도 대출 안나와서 못넣을때도 저렇게 표현합니다
대선토론회에서 정책본부장에게 물어보라고 할 때 알아봤어야
그리고 저거 아마 질문할때 LTV DTI를 얘기하니 저렇게 답변했을거에요
물론 LTV DTI 같은건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부동산 잡겠다며 4년가까이 죽도록 규제만 하는 대통령이 저걸 모른다는건 그 자체로 쇼킹할 만한 일이긴 합니다
저런 기본적인 용어도 모르고 부동산 대출규제를 하고 있다니
investor//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대출이 부족해서 ~ " 라고 해석해야죠. 일단 당첨되었는데 돈이 없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문재인밖에 없을듯
정신나간 인간이 뻔뻔하게 부동산만큼은 자신있다, 안정적이다 헛소리를 4년간 씨부리다가 이제와서 난 몰라요 라고 지껄이고 앉아있네.
국민 우롱하고 혈압 높이려고 기자회견하냐?
사법연수원 차석 수료한 변호사가 이 질문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 경우밖에 없을 거 같네요.
평소 현안에 대해 아예 공부를 안 하거나, 나이에 비해 두뇌 노화를 엄청 세게 두들겨 맞았거나.
슬프게도 우리 대통령님 세상돌아가는거 잘 모르신다니까요..
그럴듯한 총론만 있고 각론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판단할 능력도 없으니 사이비 전문가들하고 사익을 추구하려는 주변인들 의도대로 정책이 결정되는거죠.
진짜 저랬어요? 야이개
여기서 저 구더기가 진짜 몰라서 저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블랙 말랑카우임.한 10-15년 쯤 지나면 또 똑같은 쓰레기 뽑고 통한의 눈알즙 짤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임.저런 식으로 대충 말 돌리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게 몸에 밴 쓰레기임.저게 전형적인 사기꾼 화법.문재인 저 구더기 “삶의 궤적”을 한 번 제대로 생각들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옴.원숭이처럼 영악하고 사갈처럼 교활한 권력지향형 사기꾼.대출 규제가 문재인의 뜻이고, 가붕개는 임대주택에나 살면서 민주당이나 찍으라는 게 문재인의 의도임.
훠훠훠
[리플수정]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렵다도 아니고 질문이 어렵다고?아니 치매걸린것도 아니고 저게 왜어려워 미치긋네ㅋㅋ
ㅠㅠ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다
기자가 공급관련해서 질문했냐고ㅉㅉ 대출관련해서 질문한거지ㅉㅉ
와...저게 어렵???
박근혜가 똑똑해보이네 이제는
청와대에서 대체 뭐하는거임? 진짜 케이지에 갇혀지내나
우성이 형님이 부릅니다.
문재인 나와!!!!
지지율 박살난 이유 1위가 부동산인데 관심이 없죠?
문재인은 그냥 바지고 얼굴마담일뿐이에요
진짜 지능에 문제가 있는듯
[리플수정]그냥 한마디로 부동산 현실 제대로 아는게하나도 없습니다.
이런게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이란게 비극일뿐.
한마디로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요.
아니 잘 모르면서 19년 11월엔 도대체 뭐가 부동산 문제는 정부에서 자신있다고 장담하고 싶다고 한거죠?
문재앙 허수아비 맞네요
실화인가요? ㄷㄷㄷㄷㄷ
대체 니가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냐??
바지대통령.........
청약이란단어가 어려운건가요? ㅋ
저기서어려운말이머가있지ㅋ
대선 토론할때 보면 모든 후보가 이것저것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하아.....
멍청하다
부동산 문제는 자신있다더니 무슨 자신감인거지?
뭐가 어려운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모르는걸 모른다고 한게 죕니꽈?
그냥 인간쓰레기
이산화까스 이런거때매
닭그네가 역대최고 멍충이인줄 알았는데
이놈도 못지않네
근혜도 알아먹을 질문을 어렵다고 말하네 ㅋㅋㅋ
아니 나같은 일개 듣보도 아는걸 한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이 저것도 대답을 못하나 ㅋㅋㅋ
이제 대놓고 바보행세를 하네
바본가
알고보니 박근혜보다 머저리
뭔가 인지 능력이 정상이 아니에요 .
재인아 저말이 무슨말인지 정말 어려움??
할거다 말거다 답변을 하면되지 도망부터치냐?
실화냐
저런게 우리 대한민국의 무려 대통령입니다 여러분
진짜 심각하다
공부머리가 따로있는건가 저인간이 진짜 어떻게 사시패스했지
벼엉신샊이 디져라 개새애끼야
대통령 수준이....왜 박근혜-문재인 두사람이 연속해서 대통령이 되었는지...진짜 나라에 망조가 든건가요? 와 저 질문에 저딴식으로 답변하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공포스럽네요
아 나 진짜 박근혜 왜 욕했었지
쳐먹고 쳐자기만 해서 저러는건지 치매라 저러는건지..
이런 한가한 벌꿀 같은 색휘를 보았나
원래 일 할 생각 자체가 없음.....무능력의 표본
K-재앙
저딴게 대한민국 수장이라니 ㅋㅋ
부동산이 폭등한 이유가 다 있었구나
부동산에 자신은 있지만 아는건 없다
아몰랑 ㅋㅋㅋ
아.. 진짜 재앙입니다
A 대통령은 지난주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주택공급 확대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도 긍정적 평가를 했다. 하지만 공급을 늘린다고 내집 마련에 필요한 실수요자가 내집 마련 꿈꾸기에는 괴리가 느껴진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로 대출 규제가 꼽힌다. 주택공급 물량 확대에 올해 3기 신도시 청약물량이 많이 포함된 걸로 안다. 하지만 이들 지역에서도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고려하면 주변 시세를 고려할 때 최대 3억∼4억원의 자기자본을 갖고 있어야만 내집 마련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3040대 맞벌이 부부더라도 부모님 도움 없이 3억~4억원 자본 모으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 이에 대한 대통령의 해법은.
▶ 그렇게 뭐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부분에 들어가면 제가 답변드리기가 조금 어렵다. 대통령이 마치 지침을 내리는 듯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말씀드린 것은 주택 매입이 어려운 만큼 어떻게 빠른 시일 내로 부족한 주택공급 물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설 전에 국민들에게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봄철 이사철을 맞이하면 전세를 또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냐는 염려도 한편으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을 대비해서 작년에 전세 대책을 발표했지만, 역시 또 전세 매물이 부족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할 주택공급대책에는 전세 물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대책도 포함돼있다. 대책 발표를 보시고 거기에 부족함이 있으면 다시 질문해주시면 좋겠다.
질문에 대한 적확한 답변이 준비되어 있지 못한건 물론 문제긴 한데
영상 보면 저런 '그렇게 어렵게 말하면 모르구요'라는 의미까진 아닌 것 같은데요..
득도// 새삼 문프가 노답이네요. LTV, DTI라는 기본 중의 기본 개념만 기자가 꺼내온건데 '전문적'이라 답변 어렵다 ㅋㅋ 저걸로도 골치 아파하며 대출 문제는 일언반구도 없이 결국은 지 할말만 하는 수준인데 뭔 본문같은 의미가 아니란건지 ㅋㅋ
부동산 문제로 4년을 앓아놓고 LTV DTI 몰라서 어렵다라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건가?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4일동안 리허설 했다더만 잠만 쳐잤나? ㅋㅋ
득도// 대통령이 답변하기 어려울만큼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부분이 질문중 도대체 어디 있나요?
동네바보형
저기요 대통령님?
저게 어렵다.....하....
서민들 제일 민감한 문제 답변 준비도 안 하고 쳐 나왔나
오스틴// 네 저도 LTV, DTI에 대한 대통령의 표현이나 인식, 준비되지 못한 답변 태도에는 당연히 불만인 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오스틴님처럼 '어려운건 모른다'는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데에도 동의하구요. 다만 그건 해석의 영역이지 정확한 워딩은 아니고, 이미 해석되고 가공된 문장을 워딩이라고 인용해온 본문은 controversial 하다고 느꼈기에 정확한 워딩을 찾아보고 공유해 온거에요
오스틴// 본문에서 워딩이라고 한 '어렵게 말하면 모르구요'라는 것은 LTV, DTI라는 기본적인 용어조차 대통령이 어렵게 느끼고 있고 그렇기에 전혀 인식하지도 못한다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는데, 해석은 존중합니다만 그걸 워딩이라 말하는 건 정확한 워딩에 근거에서 비판할 수 없게 하는 거라 생각하구요.
삶은소대갈입니다허허쩝쩝// 뭐 최대로 선의로 해석해주자면 LTV, DTI 의 구체적인 수치를 들 수 있겠죠. 물론 저 개인적으로도 이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진단하고 확신을 갖고 처방하고자 하는 준비가 부족했기에 답변을 미뤘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서는 저 또한 당연히 불만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짤은 좀 지나치게 왜곡한 듯 한데 그걸 떠나서 애초에 진짜 발언도 너무 무지하죠. 한마디로 나는 집 구하느라 힘들어 본 적도 없는 천룡인이다 이런 ㅡㅡ 에라이 샹
어려워서 모르는 것 전문분야라 모르는 것 이해합니다. 그런데 집 구하느라 동동 발 구르는 서민들의 골머리 썩는 현실은 모른다는 거죠.... 정말 황당하고 답답합니다.
어느 정부 할 것 없이 현실의 어려움과 최대 난관이 뭔지 무엇이 진짜 고통인지 알지도 못하는 늙은이들이 구중심처에서 호강하며 아랫사람 부려 일 시키는게 대통령이어야 하나요? 왜 일하는 대통령, 자기 스스로 서민 눈 높이에서 서민의 고민을 함께 겪고 해결하려 노력하는 대통령은 없을까 참 씁쓸하네요.
걍 이런게 어려운 정도면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장관이고 물러나고 차라리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능력도 지력도 도덕성도 현실감각도 아무 것도 없는 직업정치인들이 왜 마음대로 나라와 내 가족의 미래를 주물러야 하죠? 같잖지도 않네 진짜
득도// 삶은 소대갈한테 정확한 수치나 비율을 물어본 게 아닌데요? 그리고 님이 올린 전문을 봐도 부동산에 대해 삶은 소대갈은 이렇다 저렇다 생각이 거의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삶은소대갈입니다허허쩝쩝// 네 당연히 대통령이라면 LTV, DTI 규제에 대한 방향성으로 대답해줬어야겠죠. 대통령의 답변 내용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했다시피 저런 식으로 답변을 미룬 건 정부의 준비 부족이나 대통령의 인식 부족 또는 기만적인 태도이겠구요. (제가 수치 운운한거는 정말 최대한 선의로 정부의 준비부족을 해석해준거겠죠.)
다만 저는 그렇다면 비판 지점은 정확한 워딩에 근거한 안이한 준비나 영악한 태도에 있어야지, 왜곡된 글을 워딩이라고 가져와놓고는 단지 지능 수준으로 치부하는게 합리적인 비판인가 싶은거구요.
삶은소대갈입니다허허쩝쩝// 네 저도 저 워딩을 봤을 때 부동산 대책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이나 준비는 여전히 안이하고 부족하다는 거에 동의합니다.
국가의 사운이 달려있는데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거 같은데
득도// 지지율 떨어지니 기자회견 쇼는 하고 싶고, 부동산 질문 나오면 불리하니.. 부동산 관련은 어떤 질문이 나오던 간에 사전 리허설에 준비한 내용과 A4용지에 적힌대로 그냥 적당히 얼버무리고 공급 확대된다, 나중에 얘기하자라고 작정하고 나온거죠
모른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부동산은 자신있다, 반드시 잡겠다, 전쟁에서 지지않겠다고 시부려대다가 임기 1년 가랑 남겨놓고 이제 와서 본인이 지침을 내리듯 말하기는 어렵다며 발빼는 모습 보이는게 무책임한 악질 폐급 쓰레기 인증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내용을 안다 모른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4년간 국민 상대로 사기치고, 이모양 이꼴을 만들어놓고 다음 대책을 지켜보자는게 대통령이란 놈이 할말입니까? 24번의 정책이 모조리 실패했는데 다음 정책을 지켜보라고요?ㅋㅋㅋ
지능이나 능력같은건 바라지도 않아요, 누구 말대로 진짜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지
바지사장 증명히는거
저능아 쓰레기
진짜 모지리네 공급확대는 뜬금없이 ㅋㅋ 기승전 검찰개혁 공급확대
득도// 질문 중 전문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결국 ltv나 dti 부분일텐데, 이걸 전문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안 되잖아요. 구체적인 수치를 묻는 것도 아니고 설령 수치를 묻는거라고 해도 대통령이면 알고 있어야죠. 평범한 국민들 중 대다수가 알고 있는 건데요.
본문 말고 님 전문을 봐도 ltv나 dti 자체에 대해서도 아예 모르는 거 같다는 추론이 악의적이고 허무맹랑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삶은소대갈입니다허허쩝쩝// 네 저도 위에 다른 분께 드린 댓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허무맹랑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해석이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그 추론에 대해서는 역시 위에서 다른분께 말씀드렸다시피 논쟁 가능한 부분이고, 그렇다고해도 저 개인적으로는 뭐 대통령의 지적 능력에 대한 토론이 토론할 가치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한 안이한 인식과 준비, 또는 또 책임감없이 어물쩍 넘어가려는 쇼에 비판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법고시 통과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아오,, 사실상 운동권들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대통령
삶은소대갈입니다허허쩝쩝// 다만 왜곡된 글을 워딩이라 가져오는 것에는 여전히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악의 여부까지는 제가 판단할 수준이나 자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글은 왜곡된 내용을 가져오신 거고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정정 내지 교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4용지 설이 사실인듯 ㅋㅋ
훠훠훠 정책본부장한테 물어보셰요
득도// 원문을 봐도 아예 모를 가능성이 높은 편인데 그렇다면 그걸 모른다고 한 표현을 왜곡이라고 볼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네요. 원문을 봤을땐 확실히 아는 게 명백한데 모른다고 했을때 비로소 왜곡이라고 하는 게 맞겠죠.
대출이 안된다는 게 어렵다고??
cowchicken// 빙고.
그네누나는 천재였어
저것도 답변을 못해줄 정도면...........
치매 아니면 머리를 다친거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사시패스를 한걸까..
뭐가 됐든 국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득도// 자꾸 왜곡이라고 하시는데
https://youtu.be/B4exFOollfM
1:28:26 보시죠
Minion// 네 저도 제가 위에 공유한 워딩 전문과 해당 영상과 일치하는지 교차로 확인하고 공유한 겁니다. 저는 워딩이라 함을 '신중하게 선택되어진 단어나 어구'와 그 발언을 '말한 그대로', '문자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워딩에 대한 제 이해가 맞는 것이라면, 위에 공유해주신 내용은 왜곡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수정]여기 분양받으신분이 하나도 없는건가...가족중에 분양받은 사람있는데 사실 집이 지어지는 동안 집값이 너무 올라서 입주시 나올대출이 안나올수도 있는 상황이라 분양받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생에 최초주택인데도 그러냐. 분양시 가격대로 대출나오는거 아니냐..라고 물어봤지만 입주할때 가격 기준이라던데요? 생애최초주택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