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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라 불려서 시무룩한 주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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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아닐까?
'노'잼이지만!
'박'ㄹㅎ러브? 박사모네
노발대발은 원래 있는 표현 아니냐...?
닉 보니까 볼드모트네.
버스내리는대 뿅뿅이 불도저처럼 돌진하더니 나랑 부딪히고
아저씨 왜 부딪히냐고 하는데 여자도 떄릴수 있구나 싶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혐 스택 채움 ㄳ
노발대발?? 일배충이네
'노'발대발??
노발대발은 원래 있는 표현 아니냐...?
모르고 한거야 아님 드립인거야?
'노'짱 궁디 팡팡? 일배충이네
드립 아닐까?
'노'잼이지만!
'박'ㄹㅎ러브? 박사모네
이 글 본문 댓글 어디에도 너말곤 노짱 어쩌구라는 말 안했는데 굳이 씨부리는거 보니
찢어죽일 벌레새끼로구나
망상충이구나
디시 글 작성자 닉을 봐
본문 캡쳐글 닉이야..
와 저기에 있네
근데 굳이 노발대발 노짱 어쩌구 강조하는거 보면 냄새 나지 않아?
다 너처럼 캡쳐짤 작성자 닉네임을 못본게 아니거든
그냥 닉이 캡쳐안의 작성자 닉이 ㅇㅂ니까 노발대발의 노 엮어서 드립친거겠지 뭐
친구야 저건 그냥 드립을 이해 못하게 친거지 니가 착각한걸 이악물고 끝까지 ㅇㅂ 냄새나지 않냐고 할게 아니야..
오..내 닉값을 내가 해버린거같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굿
펭귄 귀엽당
버스내리는대 뿅뿅이 불도저처럼 돌진하더니 나랑 부딪히고
아저씨 왜 부딪히냐고 하는데 여자도 떄릴수 있구나 싶던대
닉 보니까 볼드모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져씨란 소릴 중2 때부터 들었는데..... 시무룩.....
난 지하철에서 처음 본 어린아이가 귀여워서 나 먹으려고 샀던 초콜릿 쥐어줬다가 애엄마한테 아저씨 소리 들었음
아저씨께 고맙습니다 인사하라는 말이어서 뭐라 반박도 못하고ㅜㅜㅜㅜ
미혼여성에게 아줌마라 부르면 이루말할수 없는 큰 실례인데,
미혼남성에게 아저씨라 부르는건 그냥 내가 감수를 해야하니 뭔가 억울해
차라리 어린애들한테 아저씨 소리들으면 덜 억울한데 내 또래한테 아저씨소리들면 얼탱이 나감. 20살때 아저씨 공 좀 주세요 그러길래 공 던져줬는데 가지고 돌아가면서 대화 들어보니까 그새기도 20살이었음.
대학 시절에 술집에서 알바하면서 느낀 건데
차라리 젊은 여자한테 아저씨 소리 듣는 게
중년 아줌마한테 오빠 소리 듣는 것보다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