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질려 다시 한국 오는 부부

벌레 = 쪽바리

그때 씨를 말렸으면 일류에 민폐는 없었을 건데..

흠

곁가지좀 치자면...그 벌레들이랑 비슷한 문화가 일부 그러나 사실 상당수 간호사님들의 태움...말이 태움이지 그냥 집단 따돌림이며 괴롭힘임.

제정신으로 살기힘든 방파제
전국민 정신병자 나라임

웃으면서 이지메 ....진짜 무섭네.

종특 패시브가 쓰레기네

예전에 일본 거래처와 처음 만나 회의를 하는데 우리는 계속 "얘네들이.."라고 하면서 우리끼리 말했는데 회의 끝난 다음에 한국어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것도 웃는 얼굴로.

딸기가 전에는 일본 품종이 짱이였음...
우리나라도 다 일본 품종 딸기만 먹었음
근데 우리나라에서 품종을 개발해서
더 맛있는 딸기를 개발함
당도도 높고 일본 품종처럼 금새 물르지도 않음..
(지금 우리가 먹는 딸기는 다 우리나라 품종)
이에 화가난 일본이 시비를 걸기 시작함
병신들이 티비에 나와서 한국이 일본 품종 딸기를
훔쳐 갔다고 선동질하고 결국 국제 재판소인가에
고소까지 함..
허나 대패 하고 맘..
(이거 옛날 이야긴데 요즘 또 다시 시작했다 함)
일본은 지금 한국 딸기에 자격지심 쩌는 상태인데
일본 선수가 한국 딸기 맛있다고 인터뷰를 했으니
ㅋㅋㅋ

보배서 일본차 사는 사람들은 매국노인데
일본에 거주하러 가는사람은 그냥 친일아님 ? ㅋㅋㅋㅋㅋ

역시 벌레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