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업데이트입니다.
시간 역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우선 내용 정리만 했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버전 및 항목별 이미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가족, 병역, 측근, 역사관 문제 등등 카테고리가 다양할 것 같습니다.
누락된 내용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업데이트 때 반영하겠습니다. ^^
PDF 파일 버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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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버그 리포트 ver17.04.15
테러방지법 찬성, 변호사사회 갈등 키운 하창우 영입
하창우 합류 논란..법조 영입경쟁에 '소탐대실'? 17.04.15
역대 협회장 중 변호사회원 내부 갈등을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만든 장본인
변협 역사상 처음으로 협회장이 회원인 변호사들에게 형사고발을 당하는 불명예
국민의당, 60세 이상 연령층 비하 발언
국민의당 "노쇠한 문재인 정상적 국정 가능한가?"..60세 이상 비하 논란 17.04.15
“2시간도 서 있지 못하는 노쇠한 문재인 후보가 정상적인 국정수행이 가능하겠는가”
박근혜 캠프 대변인 이상일 영입
‘박근혜 대변인-반기문 특보’ 출신 이상일, 안철수 캠프 합류 17.04.14
편향성, 막말 논란 종편 패널을 캠프에 영입
안철수 캠프 민영삼 영입 논란 일파만파 17.04.14
TV조선에서 퇴출된 민영삼, 안철수 특보로 17.04.14
부패 범죄 행위자를 선대위 영입
안철수, '공금횡령 전과' 김운용 영입에 침묵 17.04.14
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
안보 정국 '안철수 예비군훈련' 도마에 17.04.14
부인 재직 병원 진단서 받아 한 번도 훈련 받지 않은 의혹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갑질, 국회 사무직원을 개인비서처럼 사용
안철수 보좌진 '심부름' 논란, 김미경 "제 불찰" 사과 17.04.14
안철수, 부인 의혹에 관여 정황..메시지 확인
지역 출장 기차표 예매, 국내 사례 검색 강의 자료 검토, 차량과 기사 사용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 13일, 토론회에서 임시정부 부인 발언
안철수 "위안부는 우리 정부 없을 때 생긴 일".. 역사관 논란 17.04.14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 피해를 받지 않았느냐"
안철수 동생 성적조작 연루 의혹
성적 조작 위해 돈 가방까지? "그곳 자퇴했다. 30년이 지난 이야기 17.04.14.
1984년 대구한의과대학 당국이 안 후보 동생 유급 막으려 성적 임의로 올려
당시 학교 측 요구 불응해 해촉된 강사 문제제기로 세상에 알려져
외모비하 (대머리) 개그, 사과도 진정성 없어
안철수 '대머리 농담' 웃으며 사과..네티즌 "진정성 없다" 여전히 싸늘 17.04.14.
"대머리가 되면 생기는 매력 그게, 헤어(hair)날 수 없는 매력이랍니다"
"예, 다 분위기 좋게 하자고 한 말씀들입니다. 앞으로 좀 더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안랩 직원 정치활동 동원 17.04.13
사무실 계약부터 선거 때 회계책임자까지 곳곳에 안랩 직원들이 참여
빙부상 때 직원들에게 부의금 접수와 신발정리, 부인 운전기사로도 동원
최순실 국정농단, 정유라에 대한 침묵
안민석 "안철수, 국감에서 최순실의 'ㅊ'자도 안 꺼내" 17.04.13
2016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침묵
안철수는 국감서 '정유라 사태' 왜 침묵했나 17.04.14
교문위원 소속으로 정유라 이대 특혜 의혹 추궁때 일절 언급 안해
부인 김미경 교수 특별채용 의혹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1+1 특혜채용 문서 확인 17.04.12
카이스트 재직증명서도 한달 앞 발급 ‘1+1’ 특별채용 의혹 확산
국민의당, 학생 200여명 불법 차떼기 동원
경선 동원 학생들 카톡방에 "고기 먹고 오면 돼" 17.04.12
안철수 비서실장 출신 의원 측, '불법 동원' 연루 17.04.09
안철수 지하철 행보 연출 논란
안철수와 지하철 함께 탄 청년의 댓글은 왜 삭제됐을까? 17.04.12.
비공개 일정을 어떻게 청년이 확보했다는 것인지 해명 못해
의료영리화, 규제프리존법 논란
의료영리화 막겠다더니 ‘규제프리존법’은 찬성? 17.04.12
의료계에서 반대한 의료영리화의 쟁점 사항 규제프리존법에선 모두 가능
안철수 딸 재산 의혹 및 비공개 vs 공개 법안 발의
유학 중인 딸, 독립생계 이유로 재산 공개거부 17.04.11
재산 1억1200만원과 2013년식 자동차 1대 주장, 자료는 추후공개
안철수 본인은 2015년 고위공직자 자녀 직업·수입 등록 법안 발의
안철수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 공약에 부모들 부글부글 17.04.11
"단설유치원 가장 선호하는데"..'탁상행정' 비판
사립유치원 운영 보장도 논란
목포신항 방문 안철수, 세월호 유가족은 '냉랭' 17.04.10
녹취(도청) 범죄자 대선캠프에 재영입
이희호-안철수 대화 녹취자, 안철수 캠프 합류 논란 17.04.09
김홍걸 "1년 만에 핵심 요직 복귀하다니, 역시 희생양이었다"
안철수 최저시급 공약에 알바노조 항의
“2022년쯤에 1만 원에 도달하는 것이 적절하다”
알바노조 성명서 “대선도 2022년에 나오십시오”
5.18민주묘지 찾은 안철수, '전두환 비석' 피해 참배 17.04.09
구 묘지 입구에 설치된 전두환 비석을 밟지 않는 동선으로 참배
국민의당,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선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국민의당 시의원, 유족 항의에도..세월호 앞 '인증샷' 17.04.08
안철수 부인, 위안부 할머니 빈소서 ‘선거활동’ 17.04.07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순덕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보여주기식 조문
안철수, 오바마 연설문 표절
"단어만 바꿨네?" 안철수 오바마 연설문 표절 논란 17.04.07.
국민의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문, 2004년 美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단어만 교체
신천지 신도들, 국민의당 대거 가입
안철수 신천지 의혹, 내부고발 진위여부가 관건 17.04.07.
국민의당이 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
강원 원주 국민의당 당원의 80%라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주장
안철수, 조폭 연루 의혹
안철수 사진 속 인물 "과거 조폭 했던 건 맞다" 17.04.07
"안철수 행사에 조폭 6명 참가..4명은 경찰 관리대상" 17.04.06
‘포럼 천년의 숲’ 초청 간담회 당시 발언대 뒷자리에 앉히고 함께 사진까지 촬영
안철수 '박근혜 사면' 발언 논란.."국민 요구가 있으면 다룰 것" 17.04.01.
청춘콘서트의 정치적 이용
안철수의 청춘콘서트는 정말 소외 지역을 다녔나 17.03.09
소외지역 다녔다는 청춘콘서트, 광역시 및 대도시가 63%
촛불집회 불참 거짓말, 대구에서 항의 받은 과거
“저는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에 모두 나가지 않았다. 광장은 시민의 것이기 때문" 17.03.08
실제로는 2016년 5차 촛불집회 참여했으며 12월3일 대구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안철수 빠져라'는 거센 항의를 받음
안철수, 문재인 겨냥 "짐승만도 못하다" 17.02.14
“동물도 고마움을 압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건 짐승만도 못한 겁니다.”
안철수 "여유 있었다면 덜 위험한 일을.." 트윗글 논란 16.06.01
구의역 스크린도어(안전문) 사망사고 관련 "(사고를 당한 직원이) 여유가 있었다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
세월호 추모식 불참
유시민 "세월호 추모식 안간 안철수 김종인, 정치 왜 하나?" 16.04.22
“세월호 공식 추모식 불참은 정치적 계산의 결과다. “라며 ”안철수, 김종인 대표를 만나면 묻고 싶다. 정치를 무엇 때문에 합니까?”
당사 앞 도끼…국민의당 '살벌한 공천戰' 16.03.22
광주 서갑 정용화 후보, 마포당사 앞에서 자결할 각오라면서 도끼를 꺼내놓고 시위
친안패권으로 국민의당 점령
"호남기득권·친안패권 합해진 공천 심사" 16.03.15
국민의당 당선 38석 중 28명이 안철수계
안철수, 이희호 여사 비공개 면담 녹취(도청)
조국 "안철수-이희호 대화 녹취, 범죄다" 16.01.28
안철수 참석 부산 창당대회서 욕설·멱살잡이 16.01.27
혁신 핑계로 탈당, 결과는 혁신 대상자들과 연대
안철수 신당 창당 선언 "2월 설 전에 창당하겠다" 15.12.21
탈당파들 안철수 바라보기.."통합신당 만들자" 15.12.25
자신이 당대표로 있었던 당을 떠나며 악담, 과거엔 점잖은 척 딴소리
안철수 "새정치, 집권할 수도 없고 집권해도 안돼" 15.12.15
안철수, 카이스트 자살사태 책임 논란에 "떠날 조직에 대한 비판 옳지 않아" 12.10.03
카이스트(KAIST) 학생 연쇄 자살사태와 관련, 당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책임론이 불거진 데 대해 안 후보는 3일 "(서울대로) 떠나기로 했던 마당에 떠날 조직에 대해 비판하는 건 옳지않다고 생각했다"고 해명
안철수 "제가 드디어 민주당 먹었습니다" 발언 15.12.13
2014년 3월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한 직후 한 원로 정치인에게 “제가 드디어 민주당을 먹었습니다"라고 자랑했다는 증언
광화문 촛불집회 불참 및 백남기씨 방문 0회 15.12.05
경찰의 물대포 폭력진압으로 중태에 빠진 백남기씨가 입원한 병원, 한 차례도 방문 하지 않음
말로만 혁신, 해도 비난 안 해도 비난. 끊임없이 당대표 공격
부산 간 안철수 "수술 필요한데 항생제 처방" 새정치 작심 비판 15.12.15
문재인, 안철수 혁신안 모두 수용 15.12.05
안철수 "당 혁신 실패..대안세력 인정 못받으면 정권교체 어려워" 15.09.03
안철수, 당 혁신기구 위원장 제안 거부 15.05.20
지역구와 의정활동엔 무관심, 강연에만 올인
안철수 의원, 경남대 특강 15.11.25
국민대 강연 참석한 안철수 전 공동대표 15.11.12
안철수 의원의 경영 강연 15.11.10
안철수 대구강연, 비주류 연대 15.11.04
덕성여대 찾은 안철수 의원 15.11.03
트위터 : 경찰의 폭력진압에는 침묵, 파리시민에겐 연대의 마음 15.11.14
1. 큰 충격에 빠진 파리시민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맹신과 독단은 집단적 광기를 불러옵니다. 아무 죄도 없고 방어할 수단도 없는 민간인에 대한 테러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 정부는 희생자 파악에만 그치면 안 됩니다. 여행자를 비롯한 국민들에게 긴급정보와 행동요령을 시급히 전달해야 합니다. 국가안보실과 국민안전처도 총력지원해야 합니다.
역사왜곡 국정교과서 농성 비판하며 민생핑계, 강연활동
안철수 "내 처지가 마션"..국정화 혼란 속 민생 초점 15.11.03
안철수 "국정화 맞대응보다 정권교체로 바로 잡아야" 15.11.04
안철수 "농성 언제까지 계속할 수 없지 않나" 15.11.04
필요할 땐 DJ 노무현 계승, 잠잠하면 DJ, 노무현 극복
안철수 "DJ·노무현 극복이 진정한 계승" 15.10.11
“언제까지 두 전 대통령의 지지를 과시하며 정권교체를 말할 건가”
당 혁신 외치며 열세지역 출마 요구엔 거부
안철수, '열세지역 출마' 제안 거부 "지역주민과 약속 중요" 15.09.23
"지금 혁신위에서 안들이 나왔지만 본질적인 혁신에 충실하고 당의 신뢰를 얻는게 중요하다. 당이 본질적인 혁신과 신뢰를 얻는 게 먼저다"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대법원의 정치적 판결 옹호, 한명숙 비판
안철수 "부패에 대한 온정주의 추방해야...당 일부의 뜻보다 국민 뜻이” 15.09.21
안철수 "대법 판결까지 불복, 설득력 없어" 15.09.20
안철수, 친노 겨냥 "같은 편이라고 감싸면 미래 없다" 15.09.20
“최근 대법원 판결까지 불복하는 우리 당의 태도는 일반 국민의 정서에 비춰 전혀 설득력이 없다... 부패혐의로 최종 유죄 확정된 당원은 즉시 제명 조치해 달라”
국정원 해킹 조사 위원장 맡겨놨더니 흐지부지
"무척 힘들다"는 안철수, '헛짚은' 국정원해킹 15.08.22
안철수 "의혹 검증 없는 국정원 현장조사는 의미 없다" 15.07.19
안철수 "국정원 해킹, 시간 갈수록 증거 찾는 것 불가능" 15.07.15
안철수의 공천으로 당선된 의원 2명, 새누리 입당
새정치 탈당 손혜미 강정규, 새누리 입당 15.03.12
정강정책에 5.18과 4.19 삭제하려다 철회 14.03.18
유신 빌미된 7.4선언과의 형평성 주장, 민주당 의원들 폭발 14.03.18
당황한 안철수측 "4.19과 5.18 명시하겠다" 14.03.18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 등 특정 사건을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어떤 것은 넣고 어떤 것은 빼면 불필요한 논란이 있을 수 있어서 개별사건을 회고적으로 넣지 않기로 했다.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한 입장”
서울시장 양보 받을 차례 발언 논란
“정치 도의상 이번에는 (서울시장) 양보 받을 차례 ” 발언 14.01.20.
“서울시장 후보를 포함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후보를 전부 낸다는 입장...이번에는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 받을 차례 아니냐. 국민이 판단할 것이다. 정치 도의적으로”
교학사 교과서 문제를 ‘이념논쟁’으로 폄하, 양비론 14.01.10.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논란으로 야기된 정치권과 각 진영 간의 대립으로 역사가 정파나 좌우 진영 간의 이념논쟁으로 변질되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
(단 한 번도 교학사, 뉴라이트 비판 X)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 독재자공과 언급 14.01.01.
“우리나라 역대 전직 대통령들에게는 공과가 같이 있어서 공은 계승하고 과는 극복해야 하는게 우리 후손의 역할”
트위터 :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 비판, 며칠 뒤 독재자 묘역 참배 13.12.27.
“한 국가의 건강성은 역사인식에 대한 태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는 일부 일본지도자들의 의식이 얼마나 깊이 병들어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장면입니다. 진심으로 그들의 쾌유를 빕니다.”
새누리의 날치기 표결에 참여 13.11.29
'신당 추진' 안철수, '야당 불참' 황찬현 임명동의안 표결 참여
촛불집회 불참선언 두번째 13.09.24
“국정원 개혁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했기에 집회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거짓말' 방통심의위 결국 제재 13.08.22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도 안했다는 내용 外
트위터 : 광복절에 ‘건국 65주년’ 언급, 역사관 논란 13.08.15.
“광복 68주년, 건국 65주년입니다. 애국지사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후손들의 몫이며 정치의 책임입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살아계신 일본 식민지하 피해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촛불집회 불참선언 첫번째 13.08.07
“국정원 사태에서 일차적인 책임이 여당 그리고 정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야당도 좀 더 슬기롭게 대처해서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촛불 집회에 참여할 계획) 현재로서는 없다.”
트위터 : 천안함 폭침 언급 13.03.26.
“오늘은 천안함 폭침 3주기입니다. 생명을 바친 천안함 46 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 그리고 민간 희생자의 숭고한 헌신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 모두 그 고귀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모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쳐쓸 수 있을까요?
ㅆㅂ 좀읽어볼라캣드만
끝이없노
이렇게보니 진짜 많네요..
지난 대선 단일화 과정도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제일 어이가 없었던게 당 내 쇄신 주장하면서 사실상 지도부 사퇴 종용한거나 다름 없어서 이해찬 지도부가 사퇴 했는데 사퇴하고 나니 사퇴하란 뜻아니었다고;
초딩이 입만살아서 ㅉㅉ
징하게 많네요
어마어마하네요.
뭐이리 많나요 잃다가 지치겠네요
이렇게 드러났는데도 버티는 안철수 이제는 끈기의 끈철수 인가요?
타락천사 안철수.. 무릎팍도사 나간 때가 그 인생의 정점이였나 봅니다.
적폐의 구세주, 적폐의 수호자로서 적폐청산의 염원을 향해 칼을 겨누는 타천사, 적폐의 황태자
깔게 하도 많아서
치부가 치부를 덮는 MB랑 똑같은 일이
질린다.....
많아도 너무 많네요;;; 그걸 또 싀쉬하는 언론이라니...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