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교회다니는 여자는 이제 안만날듯

개독집만은 대를 잇기 마련이죠. 어릴때부터 강제적으로 개독부모 손잡고 교회 끌려 다니다보면 어느새 세뇌가 되서 개독과 개독이 아닌사람 이분법적 논리로 사람을 판단하며 살게 되죠. 공산체계의 축소판이라고 보면됨. 대한민국에 이 수많은 교회를 보며 세뇌 잘당하고 누군가를 우상화하는게 민족특성인가 싶기도 한게 소름돋고 한국전체가 공산국가가 안된게 다행일정도임. 실제로 김일성이 북한을 체계화할때 기독교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니 비슷해보이는게 당연한건지도.

깊게 들어가면 기독교 사상 자체는 자유 민주주의 사상을 갖게하는데 적합함. 기독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세상도 없었을수도. 우리나라에서 유독 변질되서 목사들이 타락하고 신도들이 광신도가 되서 그렇지

와 새발.전도사년들 끈질기게 전화옴.나올거죠? 코로나 끝나면 나올거죠? 호구조사 존나게하고..

ses 유진 조윤희 다 개독임

교회 다닌다고 자기 입으로 먼저 말하는 남자도 이상한 사람 많음.
불교나 천주교는 다른사람이 먼저 묻지 않으면 자기 종교 말하는 일이 거의 없음.
근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앙 신앙을 입에 달고 살음.

저도 그렇긴 한데...
아마도 이득을 찾아 개독이랑 붙어먹는 년놈들은 결국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