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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초간단 요약

1. 이상한 정황들
- 아직 집게되지도 않은 선거구 등에서 벌써 개표결과 방송을 하는 등등의 사건이 전국에 엄청 많음.
- 기계가 박근혜표로 인식한 투표속에 문재인표나 무효표가 대거 섞여있었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됨
- 기계의 미분류표 비율이 일반적으로 0.3%이나 18대 대선은 3%가 나와 10배를 기록함
* 미분류표는 무효표가 아니라 기계가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사람이 수기로 확인하여 다시 분류표와 합산되는 "유효표"입니다
2.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얼마든지 해킹 가능함(실제 시연해서 입증)
- 1.5의 기적 : 미분류표는 기계가 정상작동할 경우 0.3% 내외수준.
아무튼 기계가 정상적으로 분류한 "분류표"를 96% 잡고 미분류표를 4%로 잡아서 1번후보 2번후보 동일한 숫자의 투표를 했을 때 96%인 분류표에서의 각 후보 비율값과 4%인 미분류표에서의 각 후보 비율값은 비슷해야하므로 거의 1:1의 값을 내는 것이 정상임. 즉 96%표와 4%표의 비율값 끼리의 비율이 1:1이 나오는게 정상인데.. 제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문재인 값이 1.5:1이 나옴. 그것도 전국 251개 투표소 공통임.
- 다시 이야기 하지만 미분류표는 무효표가 아님. 미분류표는 사람이 다시 확인해서 유효표로 합산됨. 그럼 어차피 유효표로 합산되는데 관계 없는 것이 아닐까?? 여기서 장난질이 시작됨. 기계가 분류표로 분리시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던 "분류표".. 이 분류표 속에는 미분류표가 늘어난 만큼의 숫자가 비게되어있음. 이 빈 자리를 "무효표"로 채워주는게 핵심임. 즉, 무효표가 박근혜 표 속에 섞여서 유효표로서 기록되게 되고.. 미분류표로 분류된 박근혜 표까지 합산하여 숫자가 뻥튀기가 되는 원리임.
3. 결론 ; 무조건 현장 수개표로 가야함
- 독일은 이미 10여년전에 기계 개표가 해킹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긴 법정소송 끝에 개표현장 수개표를 실시하고 있음. 김어준은 이러한 사실이 비교적 너무나 쉽게 입증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관위의 태도가 매우 심려스러움. 선관위 디도스 공격은 특정 세력의 옹호를 받는 해커집단의 연습게임이었음.
- 우리가 해킹으로 빼앗긴 것은 단순히 선거관련 공무집행 방해 같은 것이 아님. 우리의 의사를 스스로 결정하고 있다고 믿었던 결정권 주권 자체를 빼앗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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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하게만 요약하느라 읽기 불편허거나 의미가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요.
https://youtu.be/qhYIDGd6WdM
1시간 정도만 시간 내서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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