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손님을 길가에 옮겨놓고 방치하는 바람에 숨지게 한 혐의로 노래방 아르바이트생이 구속됐습니다. 종업원에게는 손님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본 겁니다.
https://v.media.daum.net/v/201704142105250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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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에게 저런 의무까지 있는 줄 몰랐네요.
그럼 인사불성 꽐라 손님 생기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업장에 뉘여놓고 이불 덮어주고 술 깰때까지 지켜봐야?
https://cohabe.com/sisa/18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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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론 119 가 맞겠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 하겠지요?
112로 해야됩니다.
병원에서 취객 잘안받아줘유
힘없고 돈없는놈이 책임지라는거
길가에 옮겨놓고... 이 부분이 좀..
술취해서 뻗으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최고인듯
경찰에 신고하면됩니다..
대부분 할일 없어서 그럴싸한곳에 차대놓고 핸드폰질들함..
무식한 소리....
순찰 업무 중에 계속 움직여야 하는 거랑
정해진 위치에서 시동 끄고 있어야 하는 순찰이 있음.
그리고 후자는 보통 한적하고 후미진 곳에서
경찰의 존재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방범 활동이 되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당연 한적한 곳이 될 수 밖에 앖음.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
초소에서 경계서는 군인 보고
쟤는 저기 서서 아무것도 안하고 눈만 끔뻑거리고 있네
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소리.
죄송합니다 몰랐네요 추천드립니다
경찰분들은 눈만 껌벅거리고 보초 서느라 바쁘다 합니다.
혼자 알아서 해결하세요
최저시급으로 부리면서 몆가지일을 하라는거냐?
알바가 잘한건 없지만 구속까지는 아니지않냐?
꽐라 방치한 알바 구속한거 자랑하지말고
우병우가 구속시켜 이 떡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