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손흥민의 킬러 본능을 빅데이터로 파헤침
일단 유럽 주요 공격수들의
지난 5년간 득점 상황을 분석
어시스트의 질, 슈팅 위치와 상황 등을
반영해 골의 난이도를 수치화함
결과는 손흥민의 압도적인 1위
인디펜던트는
손흥민과 호날두 메시를
단순히 수치로 비교할 순 없지만
손흥민의 양발 이 빅데이터의 차이를 가져왔다
치명적인 역습 덕분이다 등
손흥민의 꾸준한 결정력이
결코 운이 아니라고 분석함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손흥민의 킬러 본능을 빅데이터로 파헤침
일단 유럽 주요 공격수들의
지난 5년간 득점 상황을 분석
어시스트의 질, 슈팅 위치와 상황 등을
반영해 골의 난이도를 수치화함
결과는 손흥민의 압도적인 1위
인디펜던트는
손흥민과 호날두 메시를
단순히 수치로 비교할 순 없지만
손흥민의 양발 이 빅데이터의 차이를 가져왔다
치명적인 역습 덕분이다 등
손흥민의 꾸준한 결정력이
결코 운이 아니라고 분석함
홍민 최고!
손흥민 팬이긴한데
국대게임에서도 좀
잘해줬으면 합니다
하긴 팀메이트들 격차
문제도 있긴 하지만 ㅠ
축구는 혼자 하는게아님.. 클럽에서야 이제 뛰면 공이 오겠지 하고 냅다 뛰는데 국대에선 안옴. 그나마 와도 정확도 똥망.. 그래서 답답해서 스트라이커가 아닌 공미로 갑니다. 공미에서 볼배급해주는 역할 해줘도, 케인이었으면 넣었을껄 얘네들은 못넣습니다. 그러니까 답답.. 그래서 이강인이 국대 선발로 나오면 이강인이 볼배급하면 흥민이가 골 넣는 그림이 최선이죠.
메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
호날두는 그라운드 한번도 안 뛰고 한반도 농락하고 유유히 사라진 존재인데
승미니는 아직 그 정도 클라스는 아님.ㅎ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