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상황을 통제하고 있는 아베 일본 총리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안전하다며 "먹어서 응원하자!"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자주 언론에 등장하여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고
평소 후쿠시마산 쌀로 지은 밥을 매일 먹는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원자로가 녹아 내리니마니 난리도 아닌데 아베 총리는 무조건 안전하다고
외치고 있으니 일본인들도 화가 날만 하다.
결국 한 용감한 시민이 "그렇게 안전하다면 아베 니가 후쿠시마 흙을 퍼 먹어보라"며 드론을 사용하여
후쿠시마에서 공수한 흙을 아베 총리 관저로 날려 보내 버렸다고.
결국 도쿄 지요다구 총리 관저로 방사성 물질이 매달린 드론을 날려보낸 뒤 야마모토 야스오(가운데)는
어차피 아베 먹은 것 후쿠시마 산 아님. 일본인들도 후쿠시마산은 안 먹는다고 함. 후쿠시마산은 외국으로 수출. 주요 수입국은 한국을 비롯한... 우리나라는 ㅎ쿠시마산 방사능 쓰레기도 수입하니...
안전하다몈ㅋㅋㅋㅋ
저새1끼 먹는게 후쿠시마산이 아닐껄 ㅋㅋ
안전하다몈ㅋㅋㅋㅋ
저새1끼 먹는게 후쿠시마산이 아닐껄 ㅋㅋ
잘했다 야스오!
역시 아베는 미틴넘이야
태클걸게 잘못된게 총리관저에 정체불명의드론이 날라왔는데 난리 안날 나라가 있냐.
음식물은 지들이 준비한거지만 흙은 지들이 준비한게 아니거든 ㅋㅋ
어차피 아베 먹은 것 후쿠시마 산 아님. 일본인들도 후쿠시마산은 안 먹는다고 함. 후쿠시마산은 외국으로 수출. 주요 수입국은 한국을 비롯한... 우리나라는 ㅎ쿠시마산 방사능 쓰레기도 수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