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JPEG로만 찍는데 색감 적응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어 색감 조정 때문에 후보정에 손이 많이 가는게 단점이라면 좀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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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35mm는 찍다보니 좀 넓은 듯 하여 역시 50mm가 있었으면 하는데 시그마 50mm F1.4는 너무 무겁겠죠?;;;
요즘 딸바보인생님이 좋은 점수 남겨주신 빌트룩스 85mm F1.8이 또 눈이 가는데 이건 또 너무 화각이 좁을 듯 하기도 하고...
풀프레임 들이면서 35mm 하나로만 지내자~ 싶었는데 이거 어느 순간 렌즈 고민을 하고 있네요 -_-;;
저도같은고민이네요 85mm가 가성비좋아생각중인데 바꿔끼지 않으려면 50mm가전천후긴하네요~
3살 정도 되었나요. 아빠 진사라 a7c관심이 많는데 색감 보정이 많이 필요한가요?
30개월 아기입니다.
올림푸스 E-M1을 2015년부터 사용해왔는데...
아이 태어나고 올림푸스로 줄곧 찍어오다 뛰기 시작하면서 A7C 구매했습니다.
올림푸스로는 밝기 보정 정도만 했었고 화벨이나 색감 건드린 적이 많지는 않은데...
소니는 바디 설정을 잘 못한건지...항상 오토화벨로 찍어도 주광에서도 뭔가 화벨이 잘 안맞는 느낌이 강하네요.
빨간끼가 좀 많거나 녹색끼가 좀 많거나...둘 중 하나입니다. 거의 한 달 째 사용 중인데 항상 그렇네요..;;
이제 85gm 이나 85 dg dn , 20.8g가 눈에 들어 오십니다.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