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내심과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수있는 자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자기 기분대로 짜증내고 신경질내고 소리지르고 욕하는 사람들보면 성격이 더러운게 아니라
정신수준이 낮고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육이라는건 높은 학력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보고 배우는 교육입니다
부와 모중 둘중 한명만 성격과 인격에 하자가 있어도 자식 인격에 하자가 생깁니다
자식이 잘못된 방향으로가고 가출 비행청소년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는 이유는 다 부모가 인생을 잘못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https://cohabe.com/sisa/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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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어른이 없음
죄다 나이먹은 애들뿐
근데 자식도 가지가지라서...부모의 책임이 맞긴 맞는데
한 놈은 공부 잘하고 모범생인데 한 놈은 공부 안하고 그러고..
보통 한명이 공부를 잘하면 한명이 망나니일 확률이 높은데
그건 부모가 형평성이 없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모도 사람이라 이쁜 자식 미운자식 나누지 않으려고해도
공부를 잘하고 말 잘듣는 자식이 이쁠수밖에 없고
이쁜 자식에게 좀더 잘해 줄수밖에 없더라구요
최대한 냉철하게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새운다음
공부 잘하건 못하건 최대한 형평성있게 대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이게 말은 쉽지만 정말 인격자 정신연령이 높아도 쉽게되지 않습니다
저는 독림성이라 생각합니다.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인 완전한 독립이죠.
전통적으로는 결혼이 이것을 이루는(조혼도 있긴 있었습니다 만)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것이였죠.
장성한 남자가 이제는 가정을 이뤄서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스스로 살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