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북 선제타격시 국토수복작전 실시 ㅎㄷㄷㄷ

전시가 아니라고 우기는 전략외에는 길이 없을 듯 해요. ㅋㅋㅋㅋㅋ

농담처럼 한국 별들은 미군한테 조인트 까인다고들 하는데요. ㅋ
정부에서 오더 내려도
사무실들어가면 큰소리듣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고 ...
힘 앞에 입은 무용지물이져. ㅋ

힘도 힘인데 무식하고 아는 게 없어서 무시당하는 것도 있다는 말도 있더구요.
미군 고급장교들 후덜덜하게 똑똑하다고 합니다.

군작전지휘권을 이양할 생각인거 같더군요.
신속전략군 개념, 전략적 유연성 개념으로
주일미군 - 전쟁가능한 일본군의 하위에 독자적 전쟁
수행 가능한 한국군으로 편입한다고 ...
한일군사정보협정이나 위안부협정이 다 이 큰그림 속에서 진행된다더군요.
독자 전쟁하려면 무기도 더 많이 사라고 할테구요.
일단 상징적으로라도 가져오면 좋죠.
헌데 가져와봐야 ... 정보를 완전히 의존하고 있어서
눈먼군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작권 가져와봐야 작전은
미군이 옆에서 같이 도와줘야 가능하다고 ...

미국은 사실 전작권을 주면 더 유리합니다.
말씀대로 감시정보장비 없이 전작권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으니
한국이 전작권 환수하면 미국은 감시정보장비들 팔아먹고,
미군의 부담도 줄어들고 유리한 점이 한 둘이 아니죠.
아무리 한국이 주한미군 분담금을 낸다고 해도 보통 실비용의 절반 정도만 부담하는 거라,
한국이 더 많은 작전권을 가져갈 수록 미국은 금전적으로 양면에서 이익을 보는 거죠.

아마 감시정보장비는 협력체제로 유지할 것 같아요.
팔지 않을껍니다.
실제 자주국장으로 가면 위험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