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의 오나홀빌런

신박하네

ㅇㄴㅎ이 더럽다고 이제 이 세움

저거 본인아님?

이제 첫키스에 액정맛 대신 실리콘맛이 나오는 건가요

;;

ㅁㅊ저건 좀;;;

와 근데 디테일이 오지긴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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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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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프사가 또...

팩트) 펠라홀 중 가장 평이 좋은 스테디셀러

미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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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잘봤어요

저거 목 안으로 들어갈 수록 조임이 너무 심하고 입 천장을 재현한다고 너무 오돌토돌하게 만들어져서 갠적으로는 비추함
정말 저런가 싶어서 켁켁거리면서 목구멍 안으로 손 가락 넣어서 확인해봤는데 엄청 매끌하더라고
그런 안의 매끈함의 리얼리티를 표현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길고 깊다.
보통 오나홀을 만들때 자궁에 닿이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평균 10~13cm면 닿이게 만들어 놓는데
이건 목 안의 느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깊어서 안까지 다 닿게 할려면 꾸욱 눌러줘야해서 보통 오나홀 보다 힘이 많이든다.
그러나 이빨의 구현과 입천장 그리고 혀의 오동통한 부분의 리얼리티는 엄청나게 잘 구현해놨다.
네츄럴파의 나에게는 별로 안 좋지만 하드한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인기 만점
사용법
그리고 이건 호불호 갈리는 부분인데 처음 사람들이 이빨이 존재해서 귀두에 걸려 많이 아프다고 한다.
여자는 펠라를 할때 입을 벌리기 때문에 할때 볼을 눌러줘 입을 벌리게 해주면 이빨이 아프지 않고 귀엽고 엉성한 펠라를 하는 여자의 느낌이나 좋다.
턱 아래 부분을 만치면 혀가 굴려져 내 소중이를 휘감는 부분은 사정을 매우 가속시킨다.

이거 완전...

.....

징그러 시발

왜 모니터 너머로 보는 내가 자ㅣ살 충동 느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