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복수의 선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안희정 등판론'은 선대위 내부의 비문재인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체제로는 비문계와의 불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난 셈"이라고 설명했다.
'안희정 등판론'은 단순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고 선대위에 합류해야 한다는 주장을 넘어서서 추 위원장이 '2선 후퇴'하고 안 지사가 직접 대선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비문계가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생각 매몰되면서 정신을 잃어버리고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때에 안희정 지사가 충남지사직을 내려놓고 선대위에 합류를 해야 한다고 제안한 사람이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저건 문재인 후보도 죽이고, 더불어민주당 당도 죽이고, 안희정 지사도 죽이는 해당행위입니다
지네들 지분 얻으려고 당도 죽이고, 안희정 지사도 죽이려고 하네요.
지금 안희정 지사가 지사직에서 사퇴하고 선대위원장에 합류한다고 하면 과연 얼마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까?
저는 충남 민심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충남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 미쳐서 도지사직도 버리는구나"라면서 다시는 선거 때마다(국회의원 총선-지방선거-대선) 더불어민주당을 찍지 않을 것입니다
저런 제안을 한 비문 인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 갖고 있으라고 하세요. 그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도 생각하라고 하세요
지네들 지분 찾기 위해서 당을 아예 멸망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네요
저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해서는 안되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문계 인사들이 미쳐서 돌아가고 있네요
쓰다보니 더 열받네~~~~
안희정을 경선기간 그렇게 감정의 똥통으로 밀어넣더니 이젠 도지사직까지 던지라고 발광들이군요.
안지사가 판단할 일이지만 절대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선거 끝날 때까지 역풍입니다.
안돼->돼..제목수정 (소근소근)
캠프 내에서의 주장인가요?
설마 자칭 정도전 생각인가?? 미쳤구만
개똘아이 새끼가 누굽니까? 개소리 하내.
어차피 문재인 돕지도 않는 것들이 지들이 뭔대 선거캠프에 이래라 저래라야
도지사직 따위 비문 수뇌부 들에겐 한낱 찌끄레기일 뿐이라 이거냐?
제가 듣기로는 비문/친문 을 떠나서 캠프 차원에서 고민을 했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충청이 안철수한테 밀릴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 있었구... 아마 총리 내정의 차원이 아니었을까요? 아는 페친이 계속 안희정 선총리론을 주장해서 그런 것과 연관이 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작 본인은 거부하고 있다는데 영선이 너니??
김두관 보고 뭐 느끼는게 없냐? 그따위 생각이나 하니까 당에서 지지를 못받지.ㅉ
비문계의 목표 = 당대표 가져오기.. 문후보가 대통령 되던 말던 큰 관심거리가 아님...
미친..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후보 교체는 못할거 같으니까 당대표 교체냐
문재인이 아슬아슬하게 이겼다면 볼만했겠네
개소리도 작작해라
안희정이 하겠냐
들어가면 본인도 자살골인데
진심 어이 없는 생각이네요
신규라 마음으로 추천이요
제2 의 김두관꼴 나는거. 또 보라구 ? 작작해라 민주당내에서. 분탕종자들먼저 정리하고 대선치르는것이 순서이다
오유에도 몇명와서 저소리 했다 비공맞고 사라짐
왠지 종걸이나 영선이 같은데.
저딴 말도 안되는 소릴 전략이랍시고 내놓으니 민주당 경쟁력이 떨어지지.
기사 자체가 이간계 같은데...
저 말은 할 수 있지만, 자체적 목소리가 안 될텐데 아마 이간하려고 한게 아닌가 싶음...
당 중심으로 대선을 치르는 처음 시도하는 선대위이다.
정당덩치를 추구하는 정당으러서 당연히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이고 추미애는 당의 대표이다.
그녀를 중심으로 선대위가 돌아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정말 저 비문들은 추악한 인간들이고 정치자영업자들이다.
룰이 결정되고 판이 벌어졌으면 모든 것 일단 접고 승리를 위하여 대선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불만있으면 싸움은 대선이 끝난 후에 하면된다.
자넘들이 너무 비열한 것은 지금 적전분열해야 몸값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대선 끝나면 누가 저넘들의 땡깡을 빋이줄건가?
저런 넘들은 정치판에서 완전히 매장시켜야 한다. 저런 넘들이 계속 살아남는 것은 한겨레 경향 같은 얼치기 찌라시와 기레기들이 숨쉬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흔드는 놈들은 강력하게 처벌하고 단호하게 결별해야 한다.
흔들어대는 놈들과 결별하고 국민의당으로 갈라섰기에 지금의 안정된 더민주당과 지지율 고공행진을 볼 수 있다.
저 비문넘들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정말 징굴징글하다. 2007년의 열린우리당 공중분해시에 보였던 저들의 내부에서 흔들기를 다시 시도하는 것은 아닌지...
모사꾼 백대가리와 염머시기 박머시기들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어디서 박영선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안희정 지사를 총리로 쓰고싶습니다. 도민여러분 안지사를 빌려주십시오. 라고 문재인이 직접 얘기하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김두관 을 그렇게 보내버리드만...
염병하네 진짜. ㅡㅡ
도랏맨
문재인 대통령 되게 좀 도와줘라
당에서도 총구 겨누면 문재인은 지지자뺴고 혼자다.
안희정이 바보천치라면 그렇게 하겠지.
본인에게나 정당 정치에나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을 왜 하나?
이 발언한 자를 색출해냈으면 좋겠네요.
어떤새끼야 진짜
아니 도지사직을 버리라니 미친거 아닌가?
대선도 중요하지만 도지사직도 중요한 자리고
추미애는 잘하고 있구만 지들 이익을 위해 내치라니 ㅋㅋ
잡아내면 진짜 출당 시켜야한다고본다. 김두관 시절 이미 한번 겪은 일이고 그 증거가 홍준표임. 진짜 뭔 말 갖잖은 소리를 함.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 충청지역에서 다신 민주당 지자체장으로 당선안될수도있을듯...
안희정이 등신이 아니고서야 ㅎ
충남표를위해 안희정 도지사 사퇴하고 선대위원장 맡아야한다는건 정치공학적 분석.
대선 선거운동한다고 도지사직 버리는게 민심을 버리는짓이지.
민주당은 시대정신에 역행하지마라.
혹시 리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