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님은 한겨레신문의 주주시죠.
한겨레신문 창간이 88년도인데 그것은 대부분 아십니다.
한겨레신문이 중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언제 힘들었냐면 본사는 있는데 지부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부산지부가 있어야 부산 뉴스를 서울로 올리고
신문이 오면 배부를 해야 하는 등등 지역본부가 있어야 되는데
지역본부를 만들기 위해서 한겨레신문이 지부를 만들기 힘들었다.
주주 중에 돈이 있는 사람이 내놓아야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문재인 의원님이 전세를 그 때 아파트 2천만원에 사셨는데
변호사 신용대출을 받으셔서 2억을 받으셔서
2억을 한겨레신문 부산지부를 설립하기 위해 내놓으셨어요.
중요한 것은 (부산만 한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광주도 하고 다 했는데)
(신문사가 빌려갔으니까 돌려받았겠죠)
지금까지 돌려받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 문재인 의원입니다.
저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도 대단하고
그리고 2천만원인가(3천만원인가) 사는 사람이
아무리 변호사지만 신용대출을 해서 2억이라는 돈을
자기가 생각하는 곳에 투척한다는 것이 참 평범하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지금까지 아직도 받고 있지 않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 돈을 준다고 했는데 그게 뭐 들고 와서 준다고 했겠습니까?)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eitself&logNo=220609578260
한겨레가 어려울때 도와주고 그 돈을 아직까지 돌려받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문재인
그런데 한겨레는???
진짜 병신같은 한걸레는 구독하면 안됨 그냥 보수언론임.
은혜를 입었으면 공정이라도 해라 대놓고 안철수 빨지말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16
문 후보는 “한겨레 정신은 편 가르지 않고 비판의 정신을 견지하는 것”이라며 “한겨레가 나를 비롯해 우리 당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지지자들이 한겨레를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문재인 후보랑 계속 엮으면 문재인 후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문재인이 창간위원이라서 받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해 한겨레가 더 대차게 문재인을 까려고 달려들 것 같아요.
이 분은 뭔가 원대한 계획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 국면에서 소위 진보언론이 하는 짓들이 맘에 안드는건 사실이지만 서도요.
쓰는 글이 대부분 오유와 외부를 분리시키는 글이그든요.
오유고립책 뭐 이런걸 세워둔게 아닐지.
이번대선에 보도 태도로 보면
한걸레는 적폐세력에게 작업당해서
이미 맛이 간걸로 추측됩니다
한걸레 끊고 한번 대차게 밟아줘야 합니다
정신차릴지는 모르지만..
한경오는 조중동보다도 먼저 언론 적폐 청산해야할 대상입니다.
한걸레. 짐승도 하물며 주인을 알아보는데 한걸레는 사람새끼들이 맞는지조차도 의심이듬 어느누구보다 생사고락을 같이한 사람을. 마치 물에빠진사람. 구했줬더니 보따리내놓으라는것도 모자라. 도둑으로 모는 인간이하의 파렴치한짓을 한걸레는 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교감하지 못하고
과거에 고여 있는 자신의 시각을
언론의 다양성으로 포장해 ja위하는 언론인은
뉴스보단 소설이나 에세이를 쓰길 바란다.
물론
어려울때 도왔으니
나에게 보답하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보면서
참 마음 아프지 않을까
제가 유일하게 문재인 후보한테 답답하게 생각하는것...
노무현 전대통령 처럼 저시키가 사람시키인줄로 안다는거...
사람시키아닌건 사람취급하지말아요...
호의적인 보도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중립적인 보도만 해라. 프레임 구겨넣지 말고. 그냥 중립적인 보도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