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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미러리스에서 인상적인점..

알포를 쓰고있는데요.
플리커방지끄고 표시품질 높음으로 설정을해도 반셔터를 누르면 자글거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마트에서 z50 만져보니 반셔터를 하던안하던 뷰파인더 품질이 일정하게 좋더라구요.
뷰파인더 품질 자체도 좀 더 좋은거같고.
z50이 작은데도 불구하고 그립감도 손에 착감기고 찍을때 느낌도 좋습니다.
eye af 만 좀만 더 올라오면 다시 니콘으로 이사가야할거같아요

댓글
  • 딸바보인생 2020/12/20 15:29

    막줄에서 아직 먼 미래에 오시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냥 포기하고 쓸까 니콘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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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2020/12/20 15:36

    ㅎㅎ 니콘은 d750 이후 출시된 어떠한 바디던간에 손에 잡으면 착감긴다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게 참 매력이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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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50]라라_나비의꿈 2020/12/20 16:09

    Eye-af라는게 그렇더군요
    뛰어다니는 아이들이나 운동하는 모습등 역동적인 장면의 촬영에선 아주 유용하지싶고
    그냥의 평범한 일상이나 정적인 인물촬영에서는 그 옛날 기종도 별로 아쉽지 않고요
    적당한 움직임이 있는 경우에도 니콘 1세대 미러리스의 eye-af정도로도 충분히 쓸만했습니다
    물론 아빠진사님들이 많은 현실에선 eye-af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런 면에서 D850은 참 좋더라고요(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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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돈치 2020/12/20 16:11

    뷰파나 LCD액정 화질 은 ..
    소니보다 좋긴 하더군요 ㅎㅎㅎ
    단지.....눈af가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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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차니 2020/12/20 17:31

    아동복만 z6 af-c, eye-af로만 40만컷 가까이 찍는데,
    핀문제로 피곤한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가끔 핀 나갑니다.
    타기종 보다 부족한것 맞지만, 충분히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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