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간부 선발 및 진급 시험에 남성과 동일한 기준 적용.
이거 하나면 대한민국 예비역 남자들은 100% 수긍하고 조용해집니다.
제발 여성간부 할당제 따위의 페미나치스런 공약 말고 체력기준이나 양성평등하세요.
이 파시스트들아.
P.s 이 글도 베스트직전에 특정세력이 날린 비공폭탄 맞고 묻혀지겠지...
https://cohabe.com/sisa/17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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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걸 받아들일 위인들이었다면 진작에 이런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터...
늦었죠 뭐
이미 그렇게 했더라도 여성징병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아닌데요;
현재 차별 받고 있는 남성에 대한 반대 급부가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사실 요새 공무원 합격자에 여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데
군 2년의 영향이 없다고 아무도 말하지 못할 걸요?
분명히 명백하게 차별받고 불리한 상황인데 아무 조치도 없잖아요?
이런 상황이 문제없다는 인식 자체가 얼마나 남성 권익을 사회가 무시하는 분위기인지 알 수 있죠.
이런 분위기 자체를 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부 공정하게 뽑든가말든가 알바아니고 공정한 의무부과를 원합니다
아마 잠시 잠잠해지는 건 있겠지만
또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윗분들 처럼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문제라고
생각 하는 분도 있으니깐요
뭐.. 동일기준 동일심사가 옳은길이긴 하지만
제생각엔 그걸로 충분하진 않습니다
그걸 시행한다고해서 입을 다물것같지는 않네요
이미 강을 건너서 지금은 그걸로는 딱히...
결과를 평균내지 말고 과정을 평등하게 하라고.
엥 그거 한다고 뭘 다른 것들까지 납득함?...
공정하게 의무 부과 하거나 불공정한 의무 부과에 대한 반대 급부가 주어 지면 됩니다.
그냥 병사 월급 300만원 주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아니 조만간 징병자원자체가 부족해지는 상황에 처하는데 무슨 이런걸로 납득을 한다는 말입니까?
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조만간 닥쳐올 미래의 문제라니까요? 여성징병 문제는 사회적문제 상쇄용이라기 보다는 안보 문제에요. 군사적인 문제란 말이에요.
저는 비공감합니다.
의무의 평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뭔소리여....
제발좀 기본 스탠드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짓좀 하지맙시다.
일반 국민으로써의 의무와 일부 군간부들의 이득이 같습니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말이 나와서 말이지 공무원 가산점이 막말로 뭔 혜택입니까? 적용되는 사람이 군필자의 몇프로나 된다고
진짜 웃긴게 몇년전에 공무원가산점 그거하나 해줬으면 끝나는거였는데 하긴 근데 그게 여가부를 만들 이유중에 하나기도 할테니까
백배 양보하면 여성 간부 원천금지... 정도는 되야죠.
군필자 대중교통 50%할인 ㄱㄱ
기초군사훈련 후 예비역전환이나 지원업무 투입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의무 복무 폐지하는게 최고 입니다.
그건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거구요.
여성징병문제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죠.
베오베 갈 글이 아닌 것 같은데 베오베 가서 비공 눌렀습니다.
이글이 뭔데 추천이 이렇게 올라가는거지?
사병 출신으로 전역한 예비역들한테 현금 보상 3천만원 씩 준다면
여성 징병 안해도 입닫고 있을게요 이 정도는 되야 하는 거 아님?
전 저래도 수긍 못할거같은데;;
남자가 할수 있는건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남자만 징병되는 지금, 그 불평등을 해소 하기위해 처우가 개선되더라도
자의에 의한 모병이 아닌이상, 처우와는 별개로 언제 어느때이고 이런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전 여성 징병에 찬성하는 입장인데, 권리를 위해 의무를 행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건실한 선택이 될거라 믿어요.
일단 박제용으로 추천받아서 베오베 왔으니 비공 거하게 잡수시겟네 ㅋㅋㅋ
별로..
간부하고 사병하고 같나... 어떻게 모병과 징병이 동일선상에 놓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