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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2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가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로 채용될 당시 채용계획 수립 전에 채용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놓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교수가 안 후보와 함께 '1+1' 특혜 채용된 사실이 문서로 확인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들은 "안 후보가 지원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전임교수 특별채용 계획은 2011년 3월18일, 배우자인 김 교수가 지원한 서울대 의과대학 전임교수 특별채용 계획은 2011년 4월19일에 각각 수립됐다"며 "그런데 김 교수가 서울대에 제출한 채용지원서는 특별채용 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인 3월30일에 이미 작성됐다"고 지적했다.
라네요 빼박인 듯.
https://cohabe.com/sisa/178558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부인 교수 특혜 서류 입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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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해명 해야할듯
양쪽 다 이제 짜증나네요.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공략을 서로 대화 나는 모습을
좀 보고 싶네요..이번 선거는 검증하다가 다 끝나버릴 기세네요
공약은 공약대로 하고 있는데 안찾아보시거나 못보신모양...
그 공약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전달되는 시간보다 검증에 할애되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 것을 제시한 것이지요.
네거티브는 민주당 전문입니다. 경선 못보셨어요?
검증해야죠 ㅋㅋ
검증얼마나 했다구요?
문모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떼기 불법은 국민의당 전문입니다. 뉴스 못보셨어요?
검증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죠. 당연히 검증해야죠. 하지만,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그에 못지 않게 시간이 할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뉴스에서도 다 의혹을 앞다투어 보도
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공약선거는 한계가 있어서 어쩔수 없죠
박근혜 공약집은 노회찬이 들고다녔다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좋은정책들만 가득했답니다
공약은 어차피 좋은쪽으로 모이게 되어있으니 그 공약을 지킬사람인지 평가하는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저질인가 생각했다가 미국선거 생각해보니 뭐 네거티브 없는 나라 없겠다 싶더라구요
네거티브는 존재를 해야하지만, 끝도없는 도돌이표 싸움에 지친 것도 사실이예요.
공약을 지킬 사람이 누군지를 선택하기 위한 검증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약들이 얼마나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증해주는 시간도 많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약도 검증의 대상입니다.
검증이 필요한 부분은 해야겠죠
검증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었어요
와.. 몰아가네 ㅋ 왜 양쪽다인지.. ㅋ 철수잘못보고있으면서 양쪽다라니.. 문재인쪽에 뭐가 있었는지요 ㅋ
의혹만있고 나온거 하나도없는데 ㅋ 양쪽다라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시간이 조작되었을지도? ㅋㅋ
문 아들은 마감후 제출
안 부인은 계획전 제출
공통점은 원하는대로
차이점은 서로 반대
문서로 확인했는데
확인한 근거는 언제 볼수 있을까요?
ㅋㅋㅋ
아무리 봐도 김미경은 그냥 끼워팔기로 교수 시켜준 게 맞습니다. 서울대 정말 실망스럽네요. 전두환 시절에도 전두환 아들들 서울대 못들어갔는데... 그런 자존심은 어디 갔는지...
이건 빼박인거 같은데..ㄷㄷ
이제 탈탈털어봅시다 ㅋㅋ
아 지겹다 네거티브 둘다 작작 좀하고 정책이나 좀 집중좀하자
이제 큰걸로 하루에 하나씩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