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혀가 좀 짧습니다..근데 제가 그 혀짧은 목소리를 싫어해요..' '혀 짧은게 단설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단설을 싫어하는겁니다~' '그래서 단설을 줄인다는데 왜 자꾸 지랄들입니꽈아아아아~!!!'
연설할 때만 목소리를 긁고 평소 말할 때는 그대로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아직 일하고 있는데 웃음 참기 정말ㄹ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페이지 내렸다 빵터짐 ㅋㅋ
이거 진짜 머리를 쥐어짜내 만든겁니다~
베오베 한번 보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
베오베로 보내버리겠어 ㅋㅋ
아.............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본 것 중 제일 웃겼다고 인정함..
오..느낌이 온다..베오베의 느낌이..
단설을 싫어해서 버리고 받은 게 병설(병신같은 혀).
웃기다고 말해줘야하는 그런 게시물인가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