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직장 여친을 둔 남자입니다. 여친은 단설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구요 물어보니 개소리 라고 하는군요 단설이 경쟁률이 엄청심하고 떨어지만 우는 학부모도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투표 뽑기 할때 공정성을 위해서 경찰까지 대동 하는마당에 사립을 더 늘리면 원장 배만 불려준다고.. 선생 월급은 쥐꼴이 만큼 주고 신의 직장인 이유는 애들 볼때는 힘들지만 여름방학 겨울방학 그리고 5시 되면 퇴근 ㅠㅠ
결론은 커플이라는 거죠?
사설에서 애들을 패는 이유가 원장이 묵인해줘서라죠.
왜냐 저임금으로 부려먹기에 이직률이 높고 나가면 그 월급으론 뽑기 어려워서 애들을 패는걸 묵인하는거에요.
전부는 아니지만 사설엔 돈에 미친 악마같은 원장이 분명 있어요
쥐꼬리요 (소곤소곤)
신의 직장 맞네요. 근무 환경이 좋으니 사립에 비해 아이들한테도 더 정성 들일 수 있을 거 같구요.
역시 서민을 생각하는 문재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