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자다가 지금 깼네요.
마음에 치유가 필요해서 아이랑 단둘이 얘기좀 할까 합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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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점은건전한점이다
중간에 뭔가 이상한걸 본거 같은데...
중간에 강아지 이름이 아이인가요?
아팠던 응꼬가 나았군요
어께 결림이 나았습니다.
아이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닉넴이죠
.
오늘따라 왜케 커보이냐
물론 가슴말입니다
..
덕분에 암이 나았습니다!!!
좀전에 밥먹었는데 체할거 같아요 사진을 좀더요 좀더요
차단 먹을꺼 성희롱 다 감수하고.. 진짜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순수하게 궁금함...오늘도 난 자동차 창문을 열고 공기를 만진다..
.....알아둬라!!!
아픈 곳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전 요즘 술을 많이 마셔서 몸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더 올리셔도 될것 같은데..
내가 아펐던가..
ᆞ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는데, 중간에 '특대'라는 글자는 잘 봤네요.
아프진 않았지만, 그냥 들어와 봤습니다.
병이 낫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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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 때마다 눈살 찌푸려집니다.
그럼 더 잘 보여요.
이런거 자꾸 올리시면 불편합니다
.
아아아 아이쨩 너무 예쁨 ㅠㅠㅠ 사랑해 ㅠㅠㅠ 한번만 직접 봤음 좋겠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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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2외국어로 일본어만 했어도 아이짱이랑 사귀고 있을텐데...빌어먹을 독일어...ㅜㅜ
그 아이가 이 아이 일줄이야.
감사합니다.
쩜.
넘나 아픕니다..
더부탁드리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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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랑 단둘이 이야기만 하고 싶네요...진짜에요...^^;
대화가 부족하네요. 좀더..
놀래라. 근데 편찮은건 나았네.
오늘은 이걸로..
정말 완벽한 몸이양
진심으로. 어깨아프겠다. 결리고 뭉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