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자다가 지금 깼네요. 마음에 치유가 필요해서 아이랑 단둘이 얘기좀 할까 합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나가주세요.
https://cohabe.com/sisa/177457 [후방주의] 편찮으신 분만 들어오세요 소담아린아이 | 2017/04/11 15:45 62 3512 몸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자다가 지금 깼네요. 마음에 치유가 필요해서 아이랑 단둘이 얘기좀 할까 합니다. 건강하신 분들은 나가주세요. 62 댓글 J.Howlett001 2017/04/11 07:20 . 내가찍은점은건전한점이다 (xlYQXD) 작성하기 나옹이_D700 2017/04/11 08:54 중간에 뭔가 이상한걸 본거 같은데... (xlYQXD) 작성하기 Avarosa 2017/04/11 09:52 중간에 강아지 이름이 아이인가요? (xlYQXD) 작성하기 토니토니쵸파 2017/04/11 09:55 아팠던 응꼬가 나았군요 (xlYQXD) 작성하기 작은돼지 2017/04/11 10:00 어께 결림이 나았습니다. (xlYQXD) 작성하기 愛Loveyou 2017/04/11 12:42 아이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닉넴이죠 (xlYQXD) 작성하기 베스트선비 2017/04/11 12:42 . (xlYQXD) 작성하기 2MB18NoMa 2017/04/11 12:42 오늘따라 왜케 커보이냐 물론 가슴말입니다 (xlYQXD) 작성하기 똥수저물었다 2017/04/11 12:48 .. (xlYQXD) 작성하기 데스모네 2017/04/11 12:48 덕분에 암이 나았습니다!!! (xlYQXD) 작성하기 파아람 2017/04/11 12:50 좀전에 밥먹었는데 체할거 같아요 사진을 좀더요 좀더요 (xlYQXD) 작성하기 야애니연구원 2017/04/11 12:55 차단 먹을꺼 성희롱 다 감수하고.. 진짜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순수하게 궁금함...오늘도 난 자동차 창문을 열고 공기를 만진다.. (xlYQXD) 작성하기 팡트 2017/04/11 12:56 .....알아둬라!!! (xlYQXD) 작성하기 동해물과백두 2017/04/11 12:58 아픈 곳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xlYQXD) 작성하기 그냥이내냥이 2017/04/11 13:00 전 요즘 술을 많이 마셔서 몸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더 올리셔도 될것 같은데.. (xlYQXD) 작성하기 빛의존슨 2017/04/11 13:20 내가 아펐던가.. (xlYQXD) 작성하기 legendue 2017/04/11 13:42 ᆞ (xlYQXD) 작성하기 MakeItBetter 2017/04/11 13:53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는데, 중간에 '특대'라는 글자는 잘 봤네요. (xlYQXD) 작성하기 백수요정 2017/04/11 14:51 아프진 않았지만, 그냥 들어와 봤습니다. (xlYQXD) 작성하기 러브에이스 2017/04/11 15:25 병이 낫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xlYQXD) 작성하기 tr에이브이is11 2017/04/11 15:38 . (xlYQXD) 작성하기 2016헌나1 2017/04/11 15:46 이런 글 볼 때마다 눈살 찌푸려집니다. 그럼 더 잘 보여요. (xlYQXD) 작성하기 똘이형 2017/04/11 15:47 이런거 자꾸 올리시면 불편합니다 . (xlYQXD) 작성하기 코덕냥덕달님 2017/04/11 15:47 아아아 아이쨩 너무 예쁨 ㅠㅠㅠ 사랑해 ㅠㅠㅠ 한번만 직접 봤음 좋겠어 ㅠㅠㅠ (xlYQXD) 작성하기 Carol 2017/04/11 15:49 . (xlYQXD) 작성하기 곰돌군 2017/04/11 15:50 . (xlYQXD) 작성하기 지대넓얕 2017/04/11 15:50 내가 제2외국어로 일본어만 했어도 아이짱이랑 사귀고 있을텐데...빌어먹을 독일어...ㅜㅜ (xlYQXD) 작성하기 깨구락찌 2017/04/11 15:51 그 아이가 이 아이 일줄이야. 감사합니다. 쩜. (xlYQXD) 작성하기 이흰둥 2017/04/11 15:53 넘나 아픕니다.. 더부탁드리옵니다. (xlYQXD) 작성하기 미쳐야산다 2017/04/11 15:53 . (xlYQXD) 작성하기 활동운화 2017/04/11 15:55 . (xlYQXD) 작성하기 권한없음 2017/04/11 15:56 . (xlYQXD) 작성하기 양웬리중장 2017/04/11 16:00 진짜 아이랑 단둘이 이야기만 하고 싶네요...진짜에요...^^; (xlYQXD) 작성하기 난이~ 2017/04/11 16:03 대화가 부족하네요. 좀더.. (xlYQXD) 작성하기 페르난데스 2017/04/11 16:11 놀래라. 근데 편찮은건 나았네. (xlYQXD) 작성하기 내가잘알겠다 2017/04/11 16:14 오늘은 이걸로.. (xlYQXD) 작성하기 우엉차는냉침 2017/04/11 16:14 정말 완벽한 몸이양 (xlYQXD) 작성하기 드립치는중 2017/04/11 16:15 진심으로. 어깨아프겠다. 결리고 뭉치고. (xlYQX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lYQX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욱일기와 기미가요가 나오던 만화 [32] 백 여우 | 2017/04/11 15:51 | 2643 사회복무요원제도 폐지하면 안되나? [31] 낭만고등어 | 2017/04/11 15:50 | 5926 [풀영상] "안철수 딸, 재산 1억1200만원주식부동산 없어" [28] 세월호1,100일 | 2017/04/11 15:49 | 2590 아트나 탐론에는 6D가 갑이네요. [5] 니나리리 | 2017/04/11 15:49 | 2296 안철수 딸vs 문재인 아들.. 박지원은 제갈공명인듯. [25] 행남 | 2017/04/11 15:47 | 2182 어느 아재 의원.jpg [36] ROCKSON | 2017/04/11 15:47 | 3960 [케모노] 방심한 페네꾸 [2] 김시1발 | 2017/04/11 15:46 | 4162 눈이와서 신난 수달들.gif [19] 티키G | 2017/04/11 15:46 | 5277 치~~~즈 [5] 박공공 | 2017/04/11 15:46 | 4561 [후방주의] 편찮으신 분만 들어오세요 [39] 소담아린아이 | 2017/04/11 15:45 | 3512 19대 대선 여론조사, 여전한 '대세론' [12] 쯔위남친 | 2017/04/11 15:45 | 5813 헉~이건 또 뭐죠? "안철수, 26세때 '딱지 거래' 논란" [8] 예다움 | 2017/04/11 15:40 | 3356 안철수 "사설 유치원수 늘려야" 논란 [43] 새로운세상2 | 2017/04/11 15:40 | 5703 sbs 그것이알고싶다 이승훈 PD 페이스북 [15] 아예오예 | 2017/04/11 15:40 | 8575 « 83551 83552 (current) 83553 83554 83555 83556 83557 83558 83559 835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요즘 신종 사기수법 폴란드 등산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30만달러짜리 시계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바나나를 끓이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F-35 만드는 공장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잘 먹던 여자 동기 인도 갠지스강 근황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오늘자 나라망신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LG 근황.news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구석기 마인드녀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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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점은건전한점이다
중간에 뭔가 이상한걸 본거 같은데...
중간에 강아지 이름이 아이인가요?
아팠던 응꼬가 나았군요
어께 결림이 나았습니다.
아이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닉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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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왜케 커보이냐
물론 가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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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암이 나았습니다!!!
좀전에 밥먹었는데 체할거 같아요 사진을 좀더요 좀더요
차단 먹을꺼 성희롱 다 감수하고.. 진짜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순수하게 궁금함...오늘도 난 자동차 창문을 열고 공기를 만진다..
.....알아둬라!!!
아픈 곳이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전 요즘 술을 많이 마셔서 몸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더 올리셔도 될것 같은데..
내가 아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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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는데, 중간에 '특대'라는 글자는 잘 봤네요.
아프진 않았지만, 그냥 들어와 봤습니다.
병이 낫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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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 때마다 눈살 찌푸려집니다.
그럼 더 잘 보여요.
이런거 자꾸 올리시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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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아이쨩 너무 예쁨 ㅠㅠㅠ 사랑해 ㅠㅠㅠ 한번만 직접 봤음 좋겠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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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2외국어로 일본어만 했어도 아이짱이랑 사귀고 있을텐데...빌어먹을 독일어...ㅜㅜ
그 아이가 이 아이 일줄이야.
감사합니다.
쩜.
넘나 아픕니다..
더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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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랑 단둘이 이야기만 하고 싶네요...진짜에요...^^;
대화가 부족하네요. 좀더..
놀래라. 근데 편찮은건 나았네.
오늘은 이걸로..
정말 완벽한 몸이양
진심으로. 어깨아프겠다. 결리고 뭉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