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반찬이 그렇게 들어있는 도시락을 사쳐먹으니까 그렇지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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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에 동물성 반찬만 너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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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대기업 돌려서 칭찬한거라며
이제 나트륨으로 조질까합니다.
꼭 이런 글은 이유를 안알랴주고 사먹지 말라고만 함
대부분 고기류인건 사실이긴 하지
그 떄문에 먹는거지만
방부제가 들어가는데 유통기한이 하루라고?
ㅋㅋㅋㅋㅋ
ㅇㅇ
비빔밥 먹을 만함
꼬막 비빔밥이 사라져서 아쉽다
이제 나트륨으로 조질까합니다.
(김치찌개를 들고오며)
닭가슴살 도시락은 그냥 쌩깠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성이랑 나트륨으로 조지다가 또 뭐로 임팩트를 넣을려나
그거 대기업 돌려서 칭찬한거라며
대장균 나왔어도 묻었겠지
대부분 고기류인건 사실이긴 하지
그 떄문에 먹는거지만
고기반찬 없고 풀밭이면 뭐하러 돈주고 사먹겠어!
이젠 3종 연합으로 때려볼까합니다
저는 육만 먹습니다!
공은 뭐야
닭
해는 쭈꾸미가 너무 맵더라
ㅇㅇ매운거 안좋아하는데 처음부터 밥에 비벼먹거나 해야먹을수준이긴했었음
근데 보기에 동물성이지 실제 육류함량은 낮고 다른걸로 채워넣은거 아닌가
밀가루나 그런거
그렇게 따져도 실제 육류 함량은 높은 편이라고 봐야됨 적진 않음
다른덴 모르겠고 시x 도시락은..사먹지마라... 진짜..알바하고나서 도시락 안사먹게됬다
이유도 알려줘...
왜? 뭣때문에???? 진짜 궁금해졌어
알려주세여
꼭 이런 글은 이유를 안알랴주고 사먹지 말라고만 함
2년 전인데 위생이 그닥 더러운건 아니였는데 그냥 음식만드는 공장이야..공장
비위가 엄청 상하더라...
위생이 더러운게 문제가 아니고 도시락이
공장에서 나오는게 문제라는겨?
설마 그 전국의 CU 도시락을 반찬 하나하나 직원이 손수 조리하고 담아서 내보내는거라 생각한건 아니지?
식품공장이 위생적이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효
근데 장기적으로 먹었을때 소화문제가 생기는건 왜 그런거지? 방부제같은거라도 넣나?
메뉴로보면 그냥 정식메뉴인 밥하고 반찬이잔아요......일반적인 가정식보다 고기비중이 높을뿐인데
도시락은 모르겠고 햄버거는 확실히 안좋다는게 느껴지는게 먹고나면 햄버거 빵에서 나는 특유의 향과 맛이
안빠지고 속이 더부룩함.
특히 씨U 햄버거가 심했음. 다른 편의점 햄버거보다 크기가 큰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가긴함
방부제가 제일 큰 요인이고 두번째가 기름기... 밥 마르지 마라고 밥에다가 기름코팅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시락 밥이랑 집에서 지은 밥이랑 둘다 내놓고 보면 도시락 밥이 훨씬 천천히 마르죠. 집에서 지은밥은 반나절만 지나도 말라버리고요. 방부제도 무시 못하는게 그게 다 화학약품이거든요. 미생물도 먹기 싫어하게 만드는데 뱃속에들어가서 소화가 잘 될리가 없죠.
용기의 문제가 아닐까여 전자렌지로 가열하다보니 환경호르몬도 나오고
아무래도 냉장보관이다보니 밥에도 이것저것 첨가물을 많이 넣습니다.
방부제가 들어가는데 유통기한이 하루라고?
방부제는 안들어갈걸요
유통기한 하루짜린데...
방부제는 따로 안들어갑니다.
햄, 쏘우시지 등의 재료 자체의 방부제는 있겠지만.. 이건 집에서 조리해 먹어도 들어있는거니까 감안해야죠.
유통기한 3일밖에 안되는데 일부로 방부제를 첨가할 이유가 없습니다.
매일 햄, 소세지,등의 가공육류와 튀김같은 열량이 높은 음식에, 볶음류의 짠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질병 한두개 생기는건 당연하죠. 특히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때우는 경우 자기 몸 관리에도 신경 쓰지 못할 정도로 바쁘거나 여유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것도 한 문제라고 봅니다.
편도다 보니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많을 수 밖에 없다만 방부제는 따로 안 들어가고 화학조미료랑 반찬이 대부분 육류, 튀김 기름진 것이기 때문에 위나 장에 자극을 줄 수 밖에 없기에 그런듯
뭐 방부제 안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믿고 드세요. 업체에따라 틀리겠지만 상하기 쉬운 반찬들에는 일정량씩 꼭 들어갑니다.
상하기 쉬운반찬이 뭔지모르겠는데
여름에 유통기한 지난 도시락 실온보관 몇시간하면상한반찬 몇개나옴
그렇다면 방부제를 넣으나마나가 아닐까
그럼 뭐때문이지.....심리요인인가....소화계의 경우 신경성에 영향도 많이 받잔아요....계속도시락먹으면서 연명할정도라면 안정적인 생활과는 좀 떨어진 부류 아닐까요 그리고 실험의경우도 아무래도 그냥 먹는것이지만 계속 관찰하면서 스트레스를 주게될수밖에없잔아요
방부제가 음식 상하게 하는 목적보다는 대장균같은게 번식하는걸 막는 목적이라서 시중에서 유통되는 음식들에 많이 들어가요. Sodium Benzonate 같은거는 일반적으로 많이들 써요.
편의점중에 GS도 있고 나름 대기업들 아닌가?
욕처먹다가 정신줄 놓고 이번에는 잘못 물어뜯은거 아닌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진심 이번 편의점 건드린거 각 업체에서 제대로 대응해서 크게 한방 먹이고 아예 폐지수준까지 만들어주면 참 좋겠음.
계란 노른자 어디갔냐?
계란 값 폭등했을때 계란후라이 빠지고 값 몇백원 내림
원래 도시락은 식어도 맛나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 기본이지.
도시락! 이라고 했을떄 멸치볶음 계란말이 비엔나sossage로 항상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개들이 제일 도시락으로 쓰기 좋거든
고기류면 아무래도 식어도 목넘김도 편안하고 맛도 좋으니깐.....
근데 다떠나서 원래 고기가 더 비싸고 소비자는 더 선호해서 함량을 가지고 기업은 뺴려고 하고 소비자는 넣으라고 난라인게 고기아님?
고기 넣어줘도 ㅈㄹ이네
편돌이 하면서 보니까 야채많은건 안팔려서 사라지더라고
비빔밥에 지금은 계란후라이 빠졌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