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日·유럽 등 30개국, 코로나 백신 '공동구매' 나선다
https://www.news1.kr/articles/?3989531
일본과 유럽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를 위한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 기금은 일본과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노르웨이, 그리고 캐나다 등이 공동 제안한 것으로서 현재까지 약 30개 국가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이르면 올 여름 중 총 200억달러(약 24조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7월 10일,
선진국끼리 코로나19 백신 쟁탈전... 동맹 맺고 사재기까지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기감염 경고가 나오고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백신을 선점하려는 각국의 경쟁이 뜨겁다. 개발이 끝난 백신은 하나도 없지만 미국 등 선진국은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과 직접 계약을 맺고 후보물질을 입도선매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국가들은 공동구매를 위해 일시 동맹을 맺고 있다.
7월 21일,
권준욱 "코로나19 백신 확보 경쟁 소홀함 없도록 할 것"
https://dongascience.donga.com/news/view/38378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달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세계의 백신 확보 경쟁에 대해 “방역 담당자로서는 일부 선진국의 백신 확보에 나서는 모습 자체가 사실 어찌 보면 불편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생각도 드는 측면이 있다”면서도 “절대로 국제적인, 소위 얘기한다면 경쟁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홀함이나 늦어짐이 있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7월 22일,
“이젠 ‘백신 확보 전쟁’… 韓, 일반인 위한 플랜 있는지 의문”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2201031303011001
“우리 플랜은 아직 구체화돼 있지 않아 보인다. 전 세계 동향을 보면 백신 회사들은 각자의 장점을 살리면서 개발과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최대한 속도를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시험을 승인하고 신속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국민이 원하는 만큼의 백신을 생산하려면 훨씬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정부는 투트랙으로 국내 개발과 해외 수입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데, 모든 국가가 백신을 확보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해외개발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상해 투자를 함께해야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이노비오 등 해외 유력 개발사와 협력해 다양한 플랫폼의 백신개발과 생산에 국내 백신 회사가 참여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향이다.”
7월 23일,
미국, 화이자 코로나 백신 6억 회분 입도선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72318402597079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2일(현지시간) 미 보건복지부, 국방부와 19억 5000만 달러(약 2조 3000억 원)에 코로나19 백신 인도 계약을 체결했다.
8월 3일,
美·英·日 등 부국들, 백신 싹슬이…13억회분 선구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803010600038?did=1825m
미국과 영국은 각각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 진영과 대규모 선구매 계약을 했고, 일본은 미 제약사 화이자와 합의했습니다. 유럽연합 국가들도 백신 선점 경쟁에 뛰어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2022년 1분기까지 전 세계 생산 규모가 10억회분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에어피니티는 지적했습니다.
8월 11일,
개발보다 어려운 ‘코로나 백신’ 확보 전쟁...미국 등 선구매 공세, 한국은 ‘공동구매’ 연합체 참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54605
전문가들은 지금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한다. 백신 물량을 얼마나 확보할 것인지, 어떤 백신을 선택하고 어떻게 확보할지, 누구에게 먼저 접종할지 등에 대해 논의와 결정을 해야 하는 때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월 12일,
‘코백스’만 믿고 있는 정부…“약육강식 국제현실 직시해야”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08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약육강식의 냉혹한 국제현실에서 국제기구를 통해 백신을 적절한 시기에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코백스의 목표는 2021년 하반기까지 백신 2억개 확보인데, 그때는 이미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난 다음일 수 있다”며, “코백스는 ‘보험’으로 생각해야 한다. 현재 3상이 진행 중인 백신 중 1~2개는 빠르면 연내에 허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라도 정부가 나서서 선구매를 위해 발로 뛰어야 한다”
8월 23일,
‘백신 확보 제로’ 한국, 전국민 70% 물량 구할 수 있을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35955&code=61171911&cp=nv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백신 국내 공급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달에도 노바백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그 외 백신 개발 선두에 있는 글로벌 기업과도 백신 선구매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임상 3상 등에 진입해 상용화 가능성이 큰 기업들에 선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백신 우선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9월 1일,
日, 모더나 백신 4000만회분 확보...내년 초 공급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946
일본이 현재 상용화 전 최종 단계인 임상 3상에 있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백신 4000만회분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서의 내용에 따르면 해당 백신이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할 경우 빠르면 내년 초 모더나가 현지 생산하고 일본 제약사 다케다가 공급할 예정이다.
9월 15일,
정부 "3000만명분 코로나 백신 확보하겠다"…선구매 계약에 1723억
https://www.news1.kr/articles/?4058866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 안전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백신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산 백신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과도 협상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516020637941
임 국장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도 한국 정부에 백신 공급 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 우수한 백신 개발사가 나오면 추가 협상을 가동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뒤 어떤 백신을 선구매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7일,
코로나 백신 '입도선매' 외국은 수억 회분, 한국은 0… 맞는 걸까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614270004036?did=NA
"안전성 확보 우선" 한다며 선계약은 안해, 전문가들 "잘못하면 때 놓친다" 우려 목소리
옥스팜 "영·미·일·EU 등 인구 13%가 백신 51% 선구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17_0001169815&cID=10101&pID=10100
CNN에 따르면 옥스팜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백신 공급 53억 회분이 이미 계약이 완료됐다"며 "이 중 27억 회분인 51%는 유럽연합(EU)과 영국, 미국, 호주, 홍콩, 마카오, 일본, 스위스, 이스라엘 등 선진국이 구매했다"고 밝혔다.
9월 22일,
문대통령 “국제기구 백신 선구매, 개도국 혜택 받아야…韓도 적극 지원”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22000038
문 대통령은 “국제모금을 통해 국제기구가 충분한 양의 백신을 선구매해, 개도국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국은 ‘국제백신연구소’의 본부가 있는 나라로서, 개도국을 위한 저렴한 백신 개발·보급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코로나19 백신' 확보 위해 9개국 공조 추진 방안 논의
https://www.news1.kr/articles/?4066967
"백신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모든 국가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백신에 대해 충분하고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자 체제를 통하여 계속 공조해나가자"
10월 20일,
백신 확보에 치열한 선진국 정부, 한가한 한국 정부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86
백신 나와도 한국인에게 돌아올 몫 거의 없을 것. 韓정부, 아직까지 어떤 제약사와도 백신 구매 예약해 놓은 것 없어
돈 내고 사면 되는 것 아닐까?...이미 선구매계약 체결한 나라 많아
10월 28일,
EU '인구 2배' 코로나 백신 선구매에도 "내년 다 못 맞을 것"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2810125866329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한 관료는 "2021년말까지 EU 전체 인구를 위한 코로나19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할 것 같다고 내부 회의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미 인구 2배 확보했지만)
10월 29일,
정부, 개도국 백신지원에 1천만 달러 기여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955978_32626.html
정부는 개발도상국에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COVAX AMC)에 1천만 달러를 기여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11월 10일,
정부 "화이자 백신 우선 확보 추진… 내년 2분기 후 접종 예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1009400002171?did=NA
방역당국은 화이자를 포함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노바백스,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등 개별 제약사와 개별 협상을 통해 확보를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유력 백신 제조사들과 국가를 상대로 여러 접촉을 하고 있고, 협의는 상당히 진척됐다”고 말했다.
11월 17일,
박능후 "코로나19 백신 협상 중..오히려 화이자·모더나서 계약 재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16486625966704&mediaCodeNo=257&OutLnkChk=Y
일부에선 미국과 유럽 등의 백신 선구매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박 장관은 “정부는 화이자, 모더나 등을 비롯해 현재 정부와 가격 및 물량 협상 중인 물량을 더하면 국민 60%에 해당하는 3000만 명분 이상이라며 현재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 장관은 “두 회사(화이자, 모더나)에서도 우리와 빨리 계약을 맺자고 오히려 그쪽에서 재촉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백신 확보에서 불리하지 않은 여건에 있다”고 강조했다.
11월 18일,
정부 “화이자-모더나 백신 구매협상 진행중”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8/104020530/1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임상) 3상에 들어간 백신 10개 중 임상시험 자료나 관련 정보가 미흡한 경우를 제외하면 5개 정도”라며 “이를 대상으로 선구매 노력이 필요하다는 자문위원회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생명공학기업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과 관련해 “이미 양자협상이 진행 중이고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어 자세히 말할 수는 없다”며 “빠르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는 전체적인 계약 현황, 확보 물량 등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8일,
말레이시아, 화이자 1280만회 공급 합의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0112819274724887addc4692d_17
말레이시아가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280만 회를 구입하기로 합의해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초저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11월 29일,
페루, 화이자 등 백신 2310만 회분 구매하기로
페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및 글로벌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인구 3190만명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2310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했다.
12월 3일,
"정부 “코로나 백신 협상 진행 중, 공개 어려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03500152&wlog_tag3=naver
고재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대변인은 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해 계약체결 여부나 시기, 물량 등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당국에서는 여러 국가와 또 다양한 제조방법별로 백신 개발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12월 8일,
코로나19 백신 4천400만명분 확보…해외제약사 4곳과 계약·합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2066144
4천400만명분은 우리나라 인구 88%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백신이 내년 초에 도입되더라도 실제 접종은 노인·의료인 등 우선 대상자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나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능후 "수요보다 공급부족…백신 '불공정계약' 거부 힘든 상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066408&isYeonhapFlash=Y&rc=N
그는 "그러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고(부족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백신을 우선 구매해야겠다'는 사회적 요청이 있다 보니 불공정한 계약이 지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백신 확보 전쟁은 이미 7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심지어 일본, EU 등 30개국이 동맹 맺고 사들일때 한국은 코백스 타령하며 손놓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진작부터 백신 빨리 확보해야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정부가 화이자, 모더나 등과 계약하고 있다는 말은 8~9월부터 이미 나왔습니다.
그런데 12월이 되어서야 계약합니다. 그 사이 이미 말레이시아, 페루 등 개도국들까지 사가고
이제서야 발표한것도 화이자, 모더나는 '확보 계획'이지 확보도 아니네요.
이 타임라인을 보시면 정부 백신 대응이 어땠는지 확 느끼실 수 있을껍니다.
간단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믿고.... 다른 백신 구매할 생각이 없었음.....
[리플수정]추상열일// 심지어 아스트라제네카도 8월에 협상 시작했는데 안사고 있다가 이제서야 확보했다고 발표하죠
정리 감사합니다
선진국들이 백신 구매 전쟁벌일때 한국은 광복절 집회 참가자 마녀사냥에 열 올렸죠
뉴시스 오늘 백신 기사보면 방역당국 관계자가 떠벌린거 말 보면 황당해서 말도 안나와요..
정성글개추
거의 코로나여 영원하라 수준의 대응이네요.
방역 빌미로 독재할 생각만 있었을텐데 애초에 확보할 생각이 없었죠
전세계가 주목한 k방역 믿고 안일하게 대응
와 정성글 추천합니다 ㅎㅎ
다 떠나서 11/17에 화이자 등이 계약 촉구하고 있다고 떠들더니 오늘 자에 불공정 계약 운운하고 있네요 진짜
오늘 발표되는 기사를 보니까 일반인들은 결국은 내년 하반기에나 접종 시작하겠다는 계획 정도만 있음.
결국 선거용으로 쓰겠다라는 말임. 푸핫핫핫. k-방역 쥑인다! 크.
우와. 이런 건 바로 추천입니다
코로나로 집회막아야 이정권 오래가니까요..
추천 후 퍼가유~
7월이면 성추행범으로 추정되는 작자가 자살하고 국장하자고 씨부리면서 페미니즘은 옳다는 헛소리를 씨부린 시기네요.
또한, 본격적으로 코로나가 경계가 낮아져서 놀러다닌 분들이 급증한 시기고.
결국 자업자득.
모아 보니까 더 역겹네요. 무능하고 뻔뻔한놈들 7월부터 결과적으로 한게 하나가 없네.
[리플수정]코로나 종식되면 재인산성 칠수 없으니 일부러 늑장 확보했다고 봐야죠. 추미애 망나니짓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 + 백신 개발 완료되어 타국가들 접종 시작된 시점에서 더 늦췄다간 지지율 더욱 폭락할테니 어쩔수 없이 확보 시작
kalize// K방역 홍보 열심히 했잖아요. 대통령이란 작자가 입턴 것만 100번 넘을 거에요
코로나가 정치방역이란소리죠
추천드립니다
토막상식) K-방역 홍보비는 1200억 규모다
정리 잘 하셨네요.
무능함이 그대로 드러남.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국가 위기의 순간에 항상 권력자들이 사리사욕만 채우다가 늦장대응하고 망한다음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반복
방역독재, 북한 줄 백신(아스트라제네카) 확보가 목적이니까요
와 한국 방역책임자가 미국 유럽 선진국들이 백신 확보하는거
안타깝다고 디스했군요 ㄷㄷㄷ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ㅋㅋㅋ
정권 끝날때 까지 코로나 시국일듯
홍보비 1200억 어디에 썼나 했더니
http://naver.me/GpPQN5WS
전문가들말은 죽어라 안듣고 이념이랑 선동 편가르기 정치에만 미친 정부죠. 이 와중에 북한타령하고 자빠져있습니다.
[리플수정]역시 자칭 “재수 전문가” 인간 구더기 문재인.덕분에 코로나도 재수하게 생김.선진국 중 홀로 남아 위대한 K-방역의 위엄을 2022년까지 세계에 떨치겠네.전세계가 감동과 뭉클의 물결로 도배되는 그 날까지
우리가 개도국수준의 백신확보 상태인데 개도국을 위해 기여금을 냈다니 코미디네
무능력한 문재인정부를 잘보여주네요
동남아 개도국만도 못한 수준.사실상 아시아의 감비아.
저 급박한 때에 문씨는 정은경 질본 방문 임명 쇼나 계획하고 있었죠
빨리좀 갈아버리자 그지같은것들
[리플수정]G20의 말석으로 당당히 세계를 선도하던 대한민국이, 한 큐에 동남아 개도국 수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이 눈치보고, 중국은 구애하고, 일본이 전전긍긍하는 평행세계의 갓한민국으로 이민가고 싶네요.
백신 확보 전쟁은 이미 7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심지어 일본, EU 등 30개국이 동맹 맺고 사들일때 한국은 코백스 타령하며 손놓고 있었습니다.
=> ???...
정부는 그간 신속한 백신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말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백신 도입 특별전담팀(TF)'을 구성, 7월부터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개발 선두에 있는 글로벌 기업과 백신 선구매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208000139
전문가들은 이미 진작부터 백신 빨리 확보해야한다고 말해왔습니다.
=> ???...
강진한 가톨릭대 의대 백신바이오연구소장
“3년간 지역 간 예방 효과중증 부작용 여부 확인해야 비로소 검증”
장기화에 대비한 진단체계 개편 필요성도 제기
코로나 백신에 대해 강진한 가톨릭대 의대 백신바이오연구소장(대한백신학회 백신활성화 위원장)의 설명으로 들어봤다. 그는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선 최소 3년은 걸린다”고 강조했다
-백신을 빨리 확보하라고 정부를 압박하기 보단 좀더 검증이 필요할 것 같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방역 관리가 가장 잘되는 대표적인 국가다. 조급증을 내 서두를 필요 없다. 오히려 코로나 장기화에 맞게 진단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01_0001254518&cID=13001&pID=13000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철우 박사는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확진자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데 서둘러 백신을 주문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겠느냐”며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급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HB611LN
파우치 "영국 화이자 백신 승인 너무 성급했다"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0-12-04 06:08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139416
guitarplayer// 그래서 지금 결과는요?ㅋㅋㅋ 개노답인데요?
이러니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란 말을 들을수밖에
4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했네요. 이제야 협상을 하네 마네 하고 있으니.
guitarplayer// 파우치가 영국백신 발언 사과한것은 왜 모른척 하시고 올리셨나요?
가짜 뉴스 선동질 좀 그만하세요
바로바로 반박당하지 않습니까
guitarplayer//
정부는 그간 신속한 백신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말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백신 도입 특별전담팀(TF)'을 구성, 7월부터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 개발 선두에 있는 글로벌 기업과 백신 선구매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 그래서 아직 확보 못했죠??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선 최소 3년은 걸린다”고 강조했다
-3년이나 지켜보라는 소리 이해 가능하세요??
퍼 날라도 될까요?
악기 연주나 잘할것이지 억지부리는거 보면 참....
이런 팩트에는 추천을 다른 커뮤에도 널리 알려져야합니다
아오 무능하당
기레기들 얘기하는게 팩트임? 혼자서 양념 치지말고 정부 피셜만 봐요.
4300만 확보가 피셜입니다. 도입은 늦어도 3월이고...
안되면 그때 욕하삼...
소미짜응// 그리고 확보할 계약을 맺을 계획이죠. 말장난 맙시다.
소미짜응// 피셜은 확보가 아니고 "확보하고 싶다"죠.
정부피셜만 믿어왔다면 이미 코로나 종결임
일하다보면 입만 나불거리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말은 청산유수인데, 시간 지나고 보면 뭐 진행된 게 없음. 그럼 또 핑계대죠. 뭐 협조가 안되니, 상황이 변했니 어쩌니. 딱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무능한 문재앙
코로나를 일부러 유지시키고 싶어하는거 같음.
정권반대 집회를 막아야 하니
국민안전이 그리 중요하다고 썰 풀고 입 털지 않았나요
세월호를 그리 팔아 먹더니, 지금 온 국민이 힘든 이 와중에 하는게 없네요
세월호는 고작 몇시간 사이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건데, 이건 지금 반년 가까이 쌩까고 손 놓은 거라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다른나라 백신맞고 상황 개선될 때
봉쇄조치 하고 봉쇄 당하고 있으면
경제 개판날텐데 걱정입니다.
무능력하고 책임감없는 쓰레기정부
무능력한 개쓰레기정부
이딴게 여러분이 살고있는 나라입니다
기타좌 아직도 차단안한 사람이 많은가보네요
계속 거짓말을 하면 자기가 거짓말하고 자기가 진짜라고 믿게 된다고 하죠. K방역 잘났다고 떠들어되더니 진짜로 대단한줄 알고 손 놓은거죠. 바이러스 잡을 의지도 없고 다른 나라 백신구하러 다닐때 이 놈들은 강건너 불구경이였음
이런 댓글 쓰는 제가 정치병 걸린거 같은데 선거시즌이랑 맞추는거 같네요
목적 다 드러나네요
내년 하반기에나 접종
국민의 생명마저
정치적 계산이라니
그나저나 아직도 차단안한 분들이 계신게 더 신기하네요.ㅋㅋ
K방역 뽕에 취해 꾸물거리다가 안일하게 대처 한것처럼 보이지만 내년 보궐선거 시즌에 백신 확보 떡밥 가지고 재난지원금 무료백신으로 선거에 이용하고 내년말쯤 대선 레이스 시작될때쯤 다시 한번 백신으로 대선까지 우려먹을 생각인거죠
11월 17일,
박능후 "코로나19 백신 협상 중..오히려 화이자모더나서 계약 재촉"
...
이어 박 장관은 “두 회사(화이자, 모더나)에서도 우리와 빨리 계약을 맺자고 오히려 그쪽에서 재촉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백신 확보에서 불리하지 않은 여건에 있다”고 강조했다.
-------------------------------------------------------------------------------------------
12월 8일
박능후 "수요보다 공급부족…백신 '불공정계약' 거부 힘든 상황"
---------------------------------------------------------------------------------------
상대가 계약 맺자고 재촉하는 상황에서 불리안 조건 감수하며 계약... 거짓말을 해도 이렇게 어이없게 할 수가...ㅎㅎㅎ
코로나 초기에도 시진핑 방한 안될까봐 중국 눈치 보느라 바쁘고 그와중에 마스크 대란까지 일으켜서 청와대 김상조 김어준 방송 등 여기저기 출연 시켜서 건강하면 마스크 사용 자제 하라는 희대의 헛소리나 하고 자빠져 있고 극성 지지자들은 또 그 선동에 동참해서 노마스크 운동이라는 뻘짓이나 하고 있고 얼마나 코로나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이 정부가 국민건강 보다 정치적인 계산에만 몰두해 있다는게 다 드러난거죠
엘켈리// 마스크 대란 생각하면 정말 열불 난다는... 많은 사람들이 대만 처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온 국민이 마스크 사느라 줄서게 하고...;;;
내년 재보궐 노리는 거라니까요..그때쯤 접종 시작할거다 이렇게 써먹어서 서울 부산 확보하려는거죠
기타갑좌의 모든 활동내역(작성글)은 박제를 해야 합니다.
그의 이런 애잔한 행동이 2020년 도에 대한민국에 존재했음을 자자손손 알려줘야죠.
문천지교의 실체란 이렇다.
기타좌를 비롯한 문천지교 클베들 열심히 활동하라고 냅둡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박제해서 남깁시다.
낙인처럼 새겨 남은 인생동안에 악몽처럼 쫓아다니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타좌 조선족께서는
중국 백신 맞으실거죠?
guitarplayer// 숨으셨네요?
짱골라 또 선동기사 하나 올리고 잠적했쥬 부끄러움이란걸 모르네ㅋㅋ제발 좀 뒈져라 선족아
이 친구는 백신기사 엠팍에 퍼나르기에 인생을 거는군... 가짜뉴스와 선동 하느라 실시간 진짜 박수 받을만하다.
핸진이최고// 이사람 국민의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쪽이 만진당 깨문인지는 알겠네
기타는 저리 사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핸진이최고// 죄송한데 컨셉 아니면 말투 너무 이상하신거 같아요
문재앙 이자식은 진짜 패버리고 싶음 역겨운 자식
진짜 무능하다
ntlv9//그러네요 어투 이상하네요
마치 외국인 같은?
백신 제약 회사들이 계약 해달라며 한국 정부 바지 감싸고 미국 등 선진국이 부러워하던 만평으로 여초에서 선동하던게 지난달 아니였나요
동남아 정부보다 못한 K-정부.
거짓말, 선전(프로파간다)만 잘 하는 걸 보면, 마치 공산당 같아요.
쓰레기 폐기물 같은것들
내년에 못맞으면 니네는 ㅈ 됐다고 보면됨..ㅉㅉ
대깨문 이 인간들은 제발 백신 안맞기 운동 해줬으면 좋겠다
이토록이나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라니. 우리 국민의 주적이 문재인 정권이었군요.
문프만 믿습니다. 안믿으면 토왜 당함
guitarplayer// 요즘은 반박글 안올리시네요? 왜죠?
그분이 댓글 다는 글들은 반박불가 팩트 글들 뿐이죠 ㅋㅋㅋ
문재인정부 무능 후대에 까지 알려질 듯...
이런게 정부라니....................
정은경이는 뭐한 거죠? 질병청으로 승격 해놓고 쇼만 실컷 하더니
그 누구는 아마 딱 이말을 하고 싶을겁니다
'여러분 이거 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guitarplayer// 코로나 확진자 늘어나서 죽는것보다 백신맞는게 더위험 할거라는 말인가요?
모더나도 위험해요? 백신빨리 맞아야한다는 전문가가 더많던데
선진국 다수가 맞는지 유일하게 확보안한 한국이 맞는건지 한번지켜보도록하죠
기타 요즘 열심히 사네 ㅋㅋ
기타는 시노백이나 빨리 맞으면 되겠네
와... 정성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보고도 정부가 뭔 잘못이냐는 XX들은 진짜 조선족 아니면 IQ 50임
개한심 무능한정부
[리플수정]중간중간 어려운 나라들 도와주라고 하는 것 보니 속 터지네요
자국부터 확보해야지 배부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