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category=4&no=1...
어제 10일간의 기다림끝에 새 보드로 교체를 하고
확인증까지 출력을 해서 가지고 왔는데,
집에와서 컷수확인프로그램을 돌려보니 이번에는 12만컷이 되었네요.
정말 화가나 미치겠는데,
서비스센터에서는 본사에서 온 보드로 교체를 했고,
본인이 3번이나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모르겠다고 하네요
본사 핑계만 대는데, 정말 호구가 된 기분입니다.
1. A9 프리징 현상 입고 (2천컷)
2. 보드 교체 후 14만컷
3. 새보드 교체 해주기로 한뒤 12만 컷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어찌 대응해야할까요?
밑에 다른분께서도 같은 경험을 당하셨다고 하는데요
진짜 화딱지나 죽겠네요.
얼마전 애플도 빅서 오류 관련한 대응에 대해 이슈가 되었는데
저도 소니코리아 사장한테 메일이라도 한번 써야하나 봅니다.
아우~~~~~~ 월요일에 또 다시 보내라는데 후.... 한숨만 나오네요.
어디서 중고보드만주서와서 수리하는건가요?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로 인하여, 국내재고가 없다고 2주기다려서 새걸로 갈았다고 하고,
센터에서 5컷이라고 확인해줬는데?
집에와 보니 12만9천컷입니다.
이게 무슨 서비스 인지??????????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잘 해결되나 했는데 또 ㅜㅜ
5컷이라고 한게 집에와서 보니 12만9천컷이라고 하면 진짜 열 받을만 합니다.
본사에서 중고 보드를 보내줬다는 얘기 밖에 안되는데.. ㅠ.ㅠ
소비자 : 권한이 있는 매니저를 불러주십시오
소니 : 일본말 할 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