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친구랑 펍에 놀러갔다가 룰도 모르는 다트를 접하게 되었네요 ㅎㅎ
펍 사장님이 꽤 유명한 다트 유저 시네요
차근차근 자세부터 던지는 법을 배우는데 이건 으흐흐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그다음 날 부터 다트 보드 폭풍 검색
스마트 폰과 연동되어 게임 점수 를 자동계산 해주는 그란보드2 라는 놈한테 푹빠져
일본 직구 해버렸네요 ㅎ
다트 보드만 있으니 뭔가 부족한 느낌 ㅎㅎ
그래서 시작해봤습니다.
참쉽죠 스타일 입니다.
뎃글로 사진 올릴게요
요렇게 생긴 놈이 그란보드2 라는 ㅎㅎ
덩그러니 벽에만 붙여 놓으니 밑밑 ㅠㅠ
그래서 만듬 열심히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요즘 유행하는 무광 블랙 으로 도색
보드도 붙여보고
푸르딩딩한 엘이디도 추가
전체샷 입니다.! 우리 미오 찬조출현
.............세상에 지금제가 뭘 보고있는거죠??????
다트에 빠졌다는 줄 알았는데... 내려올수록.... 세상에.....
어 ..음 ㅋㅋㅋ
빠지신게 다트인가요 목공인가요 ㅋㅋㅋㅋ
왜케 잘 만드셔용ㅎㅎㅎㅎ
다들 아이디는 신경 안쓰신다
친구가놀러와서 술한잔하면서 하다가
액정깨뜨릴듯한느낌ㅋㅋ
역시 닉값 ㄷ ㄷ ㄷ
아~다트~
읭?
의읭??????
헐
흐억ㅋㅋㅋ
미오 (1/10) 부탁 드립니다..
ㄷ ㄷ ㄷ ㄷ
ㅋㅋㅋㅋ 뭐여 이 과감한 전개는..ㅋㅋㅋㅋ
응? 다트 얘기가 아니었어? =ㅁ=;;;
이건 뭐 요리에 빠져서 칼을 제작하는 격인데?!
와 내가 뭘 본거지
뭐야...!!!!!!
아 목수시구나ㅋㅋㅋ 깜짝이야ㅋㅋ
세상에낰ㅋㅋㅋㅋ 이게 뭔갘ㅋㅋㅋ 다트에 빠진 줄알앗는뎈ㅋㅋㅋ 아니엇다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