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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인화할때 채도가 물빠진 색감이 나는데 왜 그럴까요?

가끔 인물사진을 셀피로 인화하는데요
실제 작업한 색상보다 훨씬 채도가 빠진 결과물로 출력됩니다.
포토샵에서 채도를 30%이상 극단적으로 올려야 원래 의도했던 색감이 나올정도네요
모니터 캘리 같은거는 특별히 문제가 없는게 편집한 사진을 폰이나 다른 기기로 열어보면 정상이거든요..
셀피에서 자동색감조정기능을 켜거나 꺼도 똑같네요..
이런 증상에 대해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댓글
  • RJ.나스 2020/12/05 15:37

    원래 들쑥날숙합니다. 프린터 특성..
    좀 더 고급 염료승화프린터로 가셔도 마찬가지로 색잡기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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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cxz 2020/12/05 15:41

    srgb、프로필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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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84 2020/12/05 15:43

    마이컬러에서 생생한이미지로 선택하면 그나마 채도가 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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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포토 2020/12/05 15:54

    색감은 좀 다르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일관되게 나오는데... 예전에 중국산 짝퉁 잉크를 써보니 확실히 물빠젠 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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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HKH 2020/12/05 16:04

    생생한이미지 선택하면 조금 괜찮아집니다.
    단 붉은색이 많은 사진은 생생한이미지로 뽑으면
    너무 붉은끼가 돌아서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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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20/12/05 17:17

    일관되게 채도가 약하더군요. 출력할땐 본체에서 생생한 이미지로 선택하거나 출력용 파일로 채도 올린 보정본을 출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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