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딸램하고 언제쯤 출사를 같이 갈까라는 생각을 자주했었는데..
몇년만에 출사를 가볼까 하다가 같이 갈래?
했더니 흔쾌히 같이 해주네요....
이른아침 선유도 나들이 좋네요
그런데 인간적으로 필름값이 정말 비싸졌네요
몇년만에 들고 나간 핫셀은 필름을 꺼꾸로 껴서..
부끄럽네요..
.
.
.
https://cohabe.com/sisa/1768099
딸과 함께하는 출사
- 오늘은 아직 안올라온 사진 [1]
- Tsuji | 2020/12/08 09:05 | 366
- [놀면뭐하니] 전현무 팬미팅 1열에 앉은 팬의 비밀.jpg [2]
- 존D카 | 2020/12/07 14:18 | 299
- 토끼 이마를 누르면 생기는 일.jpg [4]
- 하와와여중생쟝 | 2020/12/07 12:40 | 1253
- 화나는 코메디) 15년 무주택자의 설움.. 밥도 안넘어가 [9]
- 다크라이터 | 2020/12/07 11:01 | 1273
- 김어준생각 "정부 지지하지 않을 수 있으나 검찰개혁 때 지금" [4]
- 저스트보닌 | 2020/12/07 08:56 | 982
- 어른을 부끄럽게하는 아이들 [6]
- 착한외계인 | 2020/12/06 17:50 | 543
- 성인물의 흔한 줄거리 [8]
- 걸인28호 | 2020/12/06 16:48 | 836
- 소녀전선) 눈꺼풀을 강하게 감는 만화 [8]
- 아닌겨 | 2020/12/06 15:50 | 927
-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컴조립에 대한 적성 [22]
- 사랑스런앤틱기어스마일 | 2020/12/06 13:48 | 972
- 도와주세요 이 새ㄲ 사람 맞나요? [0]
- 메리트 | 2020/12/06 11:55 | 712
- 180석 진심 실망 [0]
- 내NOON을바라봐 | 2020/12/06 10:06 | 312
- 생존신고 겸 물품나눔(Or 재고처리) [4]
- G9에서우주로 | 2020/12/05 22:41 | 1247
- 마누라 자는모습 그림 [8]
- 그렇게살지마요 | 2020/12/05 21:15 | 539
행복했던 순간순간들이 느껴집니다
따님도 사진을 좋아할 것 같아요
좋네요^^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