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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28-70 과 RF 70-200 으로 촬영한 영화 스케치 현장의 포토에세이입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user_essay&no=50969
거창한 글은 아니구요.
포럼에 바로 글을 적을까 했는데 사진이 좀 많은 관계로다가 포토에세이 란으로
EOS R6 + RF 28-70 + RF 70-200 으로 촬영을 했던 스케치 사진을 좀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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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28-70과 70-200의 사용기를 적으려구 준비를 계속 하고 있는데...
캐논의 85mm, 50mm 출시부터 A7C를 이용한 탐론의 FE 렌즈들 리뷰까지 밀려와서 우선순위에서 미뤄놓다보니..
이거.. 왠지 내년에나 글을 적게 될런지 어떨런지.. 그렇네요^^;;
어제가 영화의 시사회가 있었던 날이라 엠바고가 어제부로 풀려서 사진을 세상에 보일수 있게 되어서,
촬영사진들이 렌즈의 정보도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올려본 글입니다.
역시나 보정은 없이 카메라에서 나온 JPEG 파일을 포토웍스를 통한 리사이즈만을 한 촬영본이므로
그래도 카메라나 렌즈에 대한 정보값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전 다시 50mm 만져보러 가겠습니다.
좋은 주말 시간되세요^^
RF 28-70mm 와 RF 70-200mm는 제 돈 주고 산 제 렌즈이므로..
이런 멘트 안달고 싶은데 세상이 의심이 많아서 달아야 신고고 뭐고 없겠다 싶어 남겨 봅니다.
댓글
  • 4번타자 2020/12/05 15:04

    ㅎㄷㄷㄷㄷ
    이런 사진...
    부럽습니다.

    (Irhx7q)

  • 체리쥬스~ 2020/12/05 16:24

    나름 재미있는 촬영이었습니다^^

    (Irhx7q)

  • 자주씀 2020/12/05 15:04

    햐 현장감이 잘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Irhx7q)

  • 체리쥬스~ 2020/12/05 16:26

    배우분들 감독님도 분위기 잘 살았다고 좋아해주셨어요^^

    (Irhx7q)

(Irhx7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