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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으 사이다
결론: 아버지 돈 많으심
크으 역시 개념 싸이트
ㅋㅋㅋㅋㅋ
최소 배우신분..
크으으으으으
못난놈은 자신이 못난걸 참을수 없어 더 못난놈을 찾을려고 한다더니
이게 바로 가난한 자들끼리의 전쟁
저런거 은근히 진짜 잘사는 사람보다 주위에서 많이봄. 나보다 못한사람 깔보는 유형...
뛰는놈위에 나는놈있거늘..
주위에 은근히 겉은 허름하게 차려입고 다니는 사람중에 지갑에 현금 다발권 꽃혀서 다니는 알부자 많음
지들 마인드가 격 떨어지는지는 모르는 등신들
내 사슬이 더 반짝여 ㅎㅎ
크으.. 멋져부러
캬아 시원하다
??? : 저기 저애랑 친하게지내야해 알았지?
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캬 사이닼ㅋㅋㅋㅋ
ㅋㅋㅋ 농락당했네
크으으으 주모 오늘은 지방출장좀 다녀와~
갑질이 디엔에이에 아주 각인된 새끼들이 많음
크 고급진 반격기
크 통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있으면 개소리에 더욱 고급지게 반격할 수있군 ㅎㅎ
ㅋㅋㅋㅋㅋ
실제로 울 동네에도 롯데캐슬이랑 주공이랑 같은 초등학교 배정받는데 롯데 사는 엄마들이 휴거랑 같이 다닌다고 다른 초등학교 빠지려고 그리 노력한다고 엄청 얘기 많이 나옴...여기가 무슨 강남도 아니고;;;헐임..
돈이 없는게 격떨어지는건지
돈 없다고 무시하는게 걱떨어지는건지
헬조선 never change...
아부지 개사이다!
제가 사는 곳 인구 약 30만 지방 소도시
여기서도 그래요.
유치원 애들이 엄마차가 뭐냐 아빠차가 뭐냐 이런 질문하고,
초등학교 입학식날 아줌마들 뒤에 서서
쟤는 가방이 뭐고 또 쟤는 가방이 뭐고 이런다네요.
시원하네요 ㅎㅎ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말이 아님
저걸 어떻게 표현해야되나 했는데
돈으로 애들 귀천을 따진다라 이게 진짜 딱이네요
대가리에 똥이 들었나 어떻게 저런말을 하고 저런 생각을하지;
캬...
상상을 초월하는군 ㅋㅋㅋ
근데 재밌는건 가끔보면 수익속이고 임대들어왔는지 임대사는데 엄청난 고급차 몇대씩 가지고있는 사람도있음. 그런 사람들이보면 또 얼마나 우스울까
ㅋㅋㅋㅋㅋㅋ
못배운 학부형들이 애들을 망침;; 부모가 하는걸 그대로 따라하는게 애들인데 저런 부모보고 뭘배우겠어 저러니까 집단따돌림 괴롭힘이 생기지 어휴
서울 봉천동에서 일할떄 박스줍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꼬질꼬질해서 못사시는분인줄알았지만 나중에 주변사람에게 알고보니 건물이 2채가 있다더라..ㄷㄷ
진짜 소름 돋는건 요즘 초등학생들이 주공이나 임대 사는 애들은 따로 빼고 안 논다는거임.
소름 돋음...
누구에게 무시하려고 고급아파트 찾는데 아니라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고급아파트 살아보려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 문화가 엿같은거!!!
저기도 지들 입맛대로 주작질하고 서로 딸쳐주는 곳이라 믿을 수가 없음ㅋ
그리고 조금 진지 빨자면 소위 말하는 부촌이랑 빈민촌이랑 직접 가서 생활해보면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간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싶음 내가 학부형이어도 저렇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사람들의 표정, 기본적인 매너 등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확연하게 차이가 남 누구 쇠사슬이 더 두껍네 얇네 싸우는게 병신같긴 하지만 실제 내가 그 속에 들어가니 그 차이를 따질 수 밖에 없더라고
병신같은 구분인건 알지만 이런 경험 해본 사람들 생각보다 많고 이런 생각해본 사람 생각보다 많을걸?
어중잽이들이 더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