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대봉감이 너무 많이 남아 와이프가 곶감을 만들었습니다. 다이소에 곶감걸이가 없어 급하게 실로 묶어서 했는데 잘 버틸런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서 맛있는 곶감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ㅎ
곶감에는 이게 최고지요.
ㅋ
ㅎㅎㅎ 햇볕이 잘들어서 까매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ㅎ
아버지가 어떻게 하셧는지 기억이안나네요..
저희는 옥상이나 베란다에 걸어놧엇는데요..
까매도 맛은 좋던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