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사업 하는 집 아들내미 친구였는데, 이거에 슈퍼패미컴(슈퍼컴보이)까지 3개 갖고있는 친구 있었어요. 게임도 무지 많아서 놀러가면 드래곤볼부터 시작해서 스트리트파이터에 집에서 킹오브파이터까지.ㄷㄷㄷ나중엔 닌텐도64에 플스까지 ㄷㄷㄷ
ㅇㅈ...
네오지오가 진짜 부자인증이었죠...그당시 가격으로 20~30 했었는데...팩이 더 비쌋던걸로 기억함
닌텐도 64있는집이 진짜 갑부죠...
게임이 엄청나게 비쌋거든요..
금액은 네오지오 미만잡입니다
3DO로 D의식탁이란 공포게임 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어린나이에도 안 무서웠음 ㄷㄷㄷ
저도 3do 있었는디
네오지오 진짜 인정...
네오지오는 진짜 비샀는데ㅠㅠㅠ
제 친구중 갑부집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플스/네오지오 둘 다 일본 발매 일주일 후 공수해서 가지고 놀고 있더군요 ㄷㄷ
놀러가서 많이 했습니다.
국내 거의 동시에 들어왔어요 겜점에
플스1은 당시 정식발매는 없고 보따리 밀수였죠.
그친구는 당시 일본에 있는 외삼촌에게 쏴달라해서 받더군요.
겜기에 왜 교육세냐며 투덜대던게 기억납니다. ㅎㅎ
네오지오는 기계는 별로 안하는데
팩 가격이 ㅎㄷㄷㄷㄷㄷ
근데 팩에 있는 게임이 오락실 게임이랑 100% 똑같아서 한번더 ㅎㄷㄷㄷ
100%는 아니고 90~95%
네오지오는 본체만 놓고보면 2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었지만, 팩 하나 가격이 상상을 초월했죠. 96년 무렵 킹오파96 팩 하나에 36만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지 비싸지만 당시 플스1, 새턴과는 달리 로딩시간이 안 걸리던..
네오지오 인정...
집에 닌텐도가 있었네요
90년대 초
96년이었나 97년도에 네오지오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었는데 팩이 비싸서 3개인가 중고로 사서 그걸 돈 더 주고 교환하며 사용했었네요..
이거랑 플스랑 같인세데인가요? 16비트랑 32비트 채아녔나윤? ㅎㄷㄷ
네오지오 만트라거680000원
사촌형이 세가세턴 드림캐스트 플스1
순으로 갈아타서 큰집 갈날만
기다리던 어린시절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