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76384

어릴적 갑부 인정템.jpg

IMG_5403.JPGIMG_5404.GIFIMG_5405.JPG
아버지께서 사업 하는 집 아들내미 친구였는데, 이거에 슈퍼패미컴(슈퍼컴보이)까지 3개 갖고있는 친구 있었어요. 게임도 무지 많아서 놀러가면 드래곤볼부터 시작해서 스트리트파이터에 집에서 킹오브파이터까지.ㄷㄷㄷ
나중엔 닌텐도64에 플스까지 ㄷㄷㄷ
댓글
  • 달새형(㉦)∥★∥ 2017/04/10 18:19

    ㅇㅈ...

    (eEJglb)

  • 배고파요..ㄷㄷ 2017/04/10 18:20

    네오지오가 진짜 부자인증이었죠...그당시 가격으로 20~30 했었는데...팩이 더 비쌋던걸로 기억함

    (eEJglb)

  • 카탈리나에란초 2017/04/10 18:21

    닌텐도 64있는집이 진짜 갑부죠...
    게임이 엄청나게 비쌋거든요..

    (eEJglb)

  • 550-460 2017/04/10 18:55

    금액은 네오지오 미만잡입니다

    (eEJglb)

  • 降參世明王™ 2017/04/10 18:21

    3DO로 D의식탁이란 공포게임 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eEJglb)

  • 소주좀주소 2017/04/10 18:43

    어린나이에도 안 무서웠음 ㄷㄷㄷ
    저도 3do 있었는디

    (eEJglb)

  • [냥이당]애플돌스 2017/04/10 18:21

    네오지오 진짜 인정...

    (eEJglb)

  • [40D]Fordbio 2017/04/10 18:21

    네오지오는 진짜 비샀는데ㅠㅠㅠ

    (eEJglb)

  • bbloodjh 2017/04/10 18:22

    제 친구중 갑부집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플스/네오지오 둘 다 일본 발매 일주일 후 공수해서 가지고 놀고 있더군요 ㄷㄷ
    놀러가서 많이 했습니다.

    (eEJglb)

  • 우쭈쭈~ 2017/04/10 18:49

    국내 거의 동시에 들어왔어요 겜점에

    (eEJglb)

  • bbloodjh 2017/04/10 18:53

    플스1은 당시 정식발매는 없고 보따리 밀수였죠.
    그친구는 당시 일본에 있는 외삼촌에게 쏴달라해서 받더군요.
    겜기에 왜 교육세냐며 투덜대던게 기억납니다. ㅎㅎ

    (eEJglb)

  • 종합필기교재 2017/04/10 18:22

    네오지오는 기계는 별로 안하는데
    팩 가격이 ㅎㄷㄷㄷㄷㄷ
    근데 팩에 있는 게임이 오락실 게임이랑 100% 똑같아서 한번더 ㅎㄷㄷㄷ

    (eEJglb)

  • 조슈아™ 2017/04/10 18:53

    100%는 아니고 90~95%

    (eEJglb)

  • 브라파 2017/04/10 18:25

    네오지오는 본체만 놓고보면 2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었지만, 팩 하나 가격이 상상을 초월했죠. 96년 무렵 킹오파96 팩 하나에 36만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지 비싸지만 당시 플스1, 새턴과는 달리 로딩시간이 안 걸리던..

    (eEJglb)

  • Lv7.티시밀 2017/04/10 18:35

    네오지오 인정...

    (eEJglb)

  • [tea] 2017/04/10 18:42

    집에 닌텐도가 있었네요
    90년대 초

    (eEJglb)

  • 윌리아저씨 2017/04/10 18:42

    96년이었나 97년도에 네오지오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었는데 팩이 비싸서 3개인가 중고로 사서 그걸 돈 더 주고 교환하며 사용했었네요..

    (eEJglb)

  • 우쭈쭈~ 2017/04/10 18:54

    이거랑 플스랑 같인세데인가요? 16비트랑 32비트 채아녔나윤? ㅎㄷㄷ

    (eEJglb)

  • 550-460 2017/04/10 18:54

    네오지오 만트라거680000원

    (eEJglb)

  • 겨울의해바라기 2017/04/10 18:58

    사촌형이 세가세턴 드림캐스트 플스1
    순으로 갈아타서 큰집 갈날만
    기다리던 어린시절이 ㄷㄷㄷ

    (eEJglb)

(eEJg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