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공보단장 윤관석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딸 재산 공개 거부 논란과 관련, "(안 후보의)음서제 방지법은 딸 재산 공개 거부를 숨기기 위한 알리바이용이었는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입만 열면 자수성가했다고 주장하는 안철수 후보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고 비난하며 "안 후보는 2015년 고위공직자가 재산등록시 배우자 및 본인 직계존비속의 직업, 취직일, 직장명, 직위, 수입 등을 등록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후보는 음서제 방지법이라고 이를 이름 붙이고 직접 개정안 설명회까지 하며 자랑했다. 문제는 2013년까지 공개하던 유학생 딸의 재산에 대해 법 개정안 발의 직전인 2014년에 갑자기 공개거부 신청을 했다는 것이다. 음서제 방지법은 자신의 편법을 숨기기 위한 알리바이용이었는가?"라고 물었다.
윤 의원은 "이런 의혹 때문에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공개기준 거부를 충족했는지를 놓고 여러 차례 답변을 요구했지만 안 후보는 묵묵부답이다. 안철수 후보는 더 이상 외계인처럼 “네거티브하지 말자”는 유체이탈식 화법으로 피하지만 말고 직접 해명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혹시 미혼 딸의 재산공개를 거부한데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 의문이다. 자신의 딸 재산공개는 거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니 어떤 모습이 진짜 안 후보의 모습인지 궁금하다"고 비난했다.
또 "안 후보는 자신과 부인의 서울대 1+1 교수채용 및 특혜대우 요구 의혹에 대해서도 아직 답을 하고 있지 않다. 직접 답을 하시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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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donga.com/3/all/20170410/83785048/2#csidx6d603bda4ea837ea332e2e75aec4709
재산공개 못하는 이유는 보통 편법증여, 세금탈루, 불법외환반출등의 문제가 있을수있다고 오해받을수도 있으니, 안철수의원의 바른 해명바랍니다.
남의집 새끼는 탈탈털어낼줄만 알지 지새끼는 감싸는구만...
해명하세요 안철수씨 ....
궁금하네요 뭐가진실인지
7시간과 같은건가?
재산공개 못하는 이유는 보통 편법증여, 세금탈루, 불법외환반출등의 문제가 있을수있다고 오해받을수도 있으니, 안철수의원의 바른 해명바랍니다.
해명하세요 안철수씨 ....
궁금하네요 뭐가진실인지
안철수는 딸의 재산내역을 절대 공개 못한다에 한표걸죠...
딸아... 아빠가 미안하다~~~
남의집 새끼는 탈탈털어낼줄만 알지 지새끼는 감싸는구만...
해명하세요 !!!!!!!!!!!!!!!!!!!!!!!
문제인 자식으로 물고 늘어지더니
지도 캥기는거 있구만ㅋㅋ어휴
안철수 개실망..
떳떳하다면 공개 못할 이유가 없겠지.
갈수록 비호감이네......찰스.......
이런 저런 의혹들이 불거지니 네거티브 하지말자 개소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