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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동물농장' 희대의 카사노바견 '상동이'의 사연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원도 영월의 한 마을에 무려 26마리의 강아지가 연이어 태어난 사연이 공개됐다. 26마리 강아지의 아버지로 지목된 개는 마을의 유일한 수컷 상동이였다.
상동이 주인은 절대 그럴리 없다며 부인한 반면 동네 사람들은 상동이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2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원도 영월의 한 마을에 무려 26마리의 강아지가 연이어 태어난 사연이 공개됐다. 26마리 강아지의 아버지로 지목된 개는 마을의 유일한 수컷 상동이였다.
상동이 주인은 절대 그럴리 없다며 부인한 반면 동네 사람들은 상동이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개팔자가 상팔자구먼
우리 오이갤러보단 낫네 ㅎㅎ
유일한수컷 ㅋㅋ발뺌불가
유전자 검사에서도 친부 확인됨...
유일한 수컷임에도 발뺌했으니 친자검사가 논리적 순서.
ㅜㅜ
잘 한일 같은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렘 -.-
쟤는 그저 본능에 충실한 것 밖에는..
저눔 심지어 같이 사는 암컷도 있음ㅋ
지금 금방 코미디티비에서 재방송 했는데...
볼때마다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