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하철 행보 연출 논란캠프 측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

하필이면 같은 시각, 하필이면 같은 호선, 하필이면 같은 객차, 하필이면 바로 옆 좌석.....
우연이 참 많이도 겹치네

국민의당, 안후보측 지하철 청년은 안후보의 스토커라고 결론.... 이 적절한 듯요 --;;;;;;

모른다니, 경호도 안하나. 뭔 쌩거짓말을 치나.
거짓말 하나만으로도 아웃먹을만하네요.

같은 역에서 탄 것도 아니고 열차 호실까지ㅋㅋㅋ  이게 사전 교감 없이 가능한 일입니까? 저 대학생은 작두타는 사람입니까?

억울하면 너가 나서야한다.
어제 스포트라이트 봤지.
대한민국에선 아직이야.
패북아이디도 공개되었을텐데 진실을 알려다오

박근혜도 사생팬 있었는데...
안철수도 사생팬 없을까요???

거짓말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인데...
하나하나가 역대급 거짓말들...

이런 뻔한걸 거짓말해서 도대체 얻는게 뭐지 진짜 지능이란게 있는지 의심스런 인간이네 할려면 치밀하게나 하던가 알바를 잘못쓴게 화근이다.

그 청년이 안철수를 다음날 아침에 만날 지를 우찌 아라쓰까? 참 고것이 궁금하다잉?

다 읽지도 않고, 읽고 있던 책을 선물한다는 게 말이 되냐? 읽어 보려고 가뜩이나 비싼 책 구입했는데 대선 후보가 옆에
앉았다고 덜컥 선물을 한다고? 내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안 가!

??: 거 젊은이 이름이 뭐요? 너무 신통한데 한번 만나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입만열면ㅋㅋㅋㅋㅋㅋㅋ

섭외를 하려면 공사를 확실히 쳐야지 ㅋㅋ

알면 속임수요
모르면 무능력이요

섭외할 수도 있고,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걸렸는데도 끝까지 모르쇠를 하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해명을 하거나, 연출임을 시인하는 게 올바른 태도 아닐까요??
만약 이게 더 이슈가 되면, 분명 안철수가 꼬리 자르기 할 거다... 에 500원 겁니다...
실무자들이 한 일이라 안철수는 몰랐다...  실무자 선에서 엄중책임을 묻겠다.. 등등...

보좌관의 개인적 일탈 이려나

지지자까지 꼬리 자르기네;

걸어서 갔겠지.

내가 구라고
구라가 나인
혼이 담긴 구라.
구아일체냐?

네이버 가서 댓글 하나 보태고 왔습니다..아직 신천지 애들 안 왔는지 댓글은 조용하네요 ㅋ

인연인가봐..

아수라 발발타~!!! 혼이 담긴 구라 !!!!

안근혜

사겨라!(짝!) 사겨라!(짝!) 사겨라!(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