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주정차 단속하면 떠오르게
이런 카메라 달린 차들이 쭉 스캔하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카메라에 찍힌 번호판과 위치가 자동으로 수집되고
각 지자체 서버에 저장되어
늦어도 1주일 안에 통지서가 날아온다.
여담이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단속사전 알림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신청도 해놓아보자.
일본은 어떨까
일본은 이런 정예 단속원들이 단말기와 카메라를 들고
직접 단속하러 나선다.
이렇게 주차위반 사항이 적힌 스티커를 붙인다.
적발 시점 이후
바퀴가 움직였는지 표시하기도 한다.
또한 일본은 도로에 자동차 보관을 법률로 금지하고 있는데
자신이 등록한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에 12시간 이상 주차하거나
야간에 8시간을 초과할 경우
차고법위반으로 범칙금이 아닌 징역이나 벌금이 처해진다.
이 경우 노란 태그를 달아버린다.
일본은 차고지증명제가 매우 까다롭다.
자신의 주거지 2km 밖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없고
등록된 장소에 주차를 해야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등록된 위치에만 주차해야 한다.
빈 자리가 났다고 남의 자리에 주차하면 위법이다.
그럼 부당한 단속에는 어떻게 대처할까?
타인 자리에 주차했다고 신고가 접수된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 - 차고지에 주차.
야간에 트럭 십새키들 전부 주택가 주변에 다 세워놓음.
갑분에이브이
음??
어?
이제 불법주차한 사람이 사정사정해서 봐주는거지?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 - 차고지에 주차.
야간에 트럭 십새키들 전부 주택가 주변에 다 세워놓음.
어?
갑분에이브이
...?
?!
음??
품번
이제 불법주차한 사람이 사정사정해서 봐주는거지?
오곡코코볼
도리는?
주차단속을 해도 불법주차가 안줄어드는게 문제지
번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