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과 보정 씻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 씻고 강아지 산책하고 보정 씻고 자고이걸 5년동안 반복하다보니몸과 마음이 조금씩 약해지네요.사진이 정말 좋지만, 그 어떤일보다 업무량도 많고 힘든데, 그래도 재밌습니다.단점은 취미로서의 사진이 사라진것 같아요.사진찍으로 나가고 싶어! 이런 설레임과 갈망이 사라졌습니다.고로....리프레쉬를 위하여 z7ii를 질러야겠습니다.훗
와 좋은 오디오 시스템이네요 ...
저와 굉장히 비슷한 심경이시군요
패턴도 거의 흡사하시네요
전 거기에 애 둘 추가... 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탄 나오나요 ㅎㅎ
탄노이가 눈에 확 ㄷㄷㄷㄷㄷ
지름예고글 잘 봤습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