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보라고 하네여 근데 ㅊㅈ 쪽에서 자기랑 만나려면
교회에 다녀야 한다고 해서 두말 없이 거절 했는데 좀 씁쓸한....
왜 교회에 얽히는게 이리 싫을까요..
교회다니는 ㅊㅈ 만나라 했더니 교회에 다니라는 조건
그럴바에 차라리 내가 교회나가서 ㅊㅈ 꼬시지 라는 생각인데
생각해보니 교회다니는 사람들끼지 잘 만나지 않을까 근데 왜 굳이 라는 의문...
교회다니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너무 잘 알아서 서로에게 호감이 없는건가?? 꼬리무는 궁금증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데 참
성당엔 거부감이 없긴 하네요 . 성당 가볼까요?
에이 어딜가도 인연 못만나긴 마찬가지일텐데.. 휴~~~
https://cohabe.com/sisa/17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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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진짜 마음에 드신다면 교회 정도야 ㅎㅎ
교회정도. . ㄷㄷㄷ
개독은 답이 없습니다.
예방이 최고에요. .
교회정도야 ....
대단하신 논리군요
개독인지 아닌지 우찌아시는지?
교회에 크게 당한적 있으시면 썰좀풀어주셔요 ㅎㅎ
처자가 님을 만나려면 교회 그만 다녀야 한다고 응수를 하셨어야... ㅋㅋ
성당 누나 좋아요~
교회 안에 만날 남자가 없으니까요.
교회안에 남자 개락입니다 ^^
교회
잘하셨어요 교회 진심 토나와요 여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결혼 생각하려면 그 집안 어른들도 다 교회다니나는 전제 하에 진짜로 토쏠리는일 많이 생김
같은 교회사람들보다는
다른 교회 사람이랑 소개팅.
집사람 교회 처자입니다. 착합니다
저도 와이프 교회 ㅊㅈ임.
착합니다. 단, 나 다니니 너도 다녀 이런마인드 있는사람은 어려움;;
다행히 와이프는 쿨인증.
미친게아니라 그 쪽입장에서는 합리적인거죠. 아시다시피 종교다르면 피곤한 일이 많으니
결혼하면 대소사 미루고 시댁미루죠
다행히 양가 다 믿으면 문제가 없는데
교회우선이니 문제가 되는거죠 ㄷㄷㄷ
그렇죠. 저도 그렇게 여겨지네요.
교회 ㅊㅈ 괸찮쵸.....
성당누나 절 누나 좋아유.
절누나 하니까 왜 어색하지 ㅋㅋㅋ
교회에 다니라는 조건거는 처자가 괜찮을리는 거의 없겠죠
자기생각을 무조건 강요라 안봐도 뻔한길이죠 ㄷㄷㄷ
개신교는 무조건 거르는게 맞아요. 가끔 0.1% 잡아서 괜찮다는 소리 하는 사람은 무시해도 될 비율입니다.
강요가 아니라 그쪽입장에선 당연한거겠죠. 포교로 남자사귀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종교로 깨지는 커플이 한둘도 아니고 그런경험이 많으니까 미리 말하는거겠죠
결혼후 교회가는데 한달에 한두번?
한시간정도 조용히 애들을 품에안고 앉아서 이런저런 잡생각을 정리하는것도 괜찮아요
믿음은 아직도 없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기회 만으로도 가치가있어요
종교 다르면 피곤합니다. 특히 그걸 강요하는 사람은 그냥 시작을 안하는게 답입니다.
서로 이해를 못해요...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회로도 자체가 달라요...
교회? 개나 줘버려 ㅎㅎㅎ
종교는 답없음!!!
교회라 해도 독실하지 않은 사람도 많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가 았는거 아니겠습니까...... 만
조건을 먼저 거시는거 보니... 좀 매력이 없네요;;
개독과 개슬람은 인류의 암입니다.
그냥 교회만 다닌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진짜 교회에 미쳐있는거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요일에 교회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기도(?)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사람이라면 주말이라고 집에서 잠만 자는 사람보단 괜찬을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저희 집안 전부 교회다니는데 저는 안갑니다.
저도 강요하면 거부감 듬 ㅋ
카톨릭 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는 목사 맹신 않고, 십일조 강제치 아니라고, 일주일 내내 교회가서 신앙생활하는 것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정도 아가씨면 예식도 분명히 기독교식으로 하자고 할 겁니다. (목사 주례) 저도 근 30년간 다녔던 곳이지만 나가는걸 두고나서 보니 참... ㅠㅠ
서로다른 종교 인정해주고 십일조만 안한다면 괜찮다고봅니다
개독이 문제지, 교회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거때문에 ㅊㅈ를 가린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ㅊㅈ들이 교회에 다닙니다.
그리고 교회다닌다고해서 다 개거품 물고 전도하고 재산 갖다받치고 목사말에 껌뻑 죽고, 교회 오빠 만나고 그런거 아니에요.
개신교는 개신교끼리 만나는게 서로 좋을겁니다..
저 교회 다니는 데요 안 되나요 ㄷㄷㄷㄷ
잘하셨습니다. 종교를 강요하다니요.
개독?
종교의 폐혜나 폐악 만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혐오하는것도 나쁨
교회다니는 사람과 교회다니는 사람은 모두 싫어하는 사람중에
골라야 한다면 당연히 전자를 고를겁니다.
마누라 아들드 모두 교회단녀요..
난 무종교 주먹밎고 살지만 종교 존중하면서 살아갑니다..
저도 교회 다니긴 하지만
열광적인 ㅊㅈ들 답없음;
강요하는 여자는 안만나는게 상책입니다.
제 친구도 그런여자 만났는데 첨엔 여자쪽에서 양보하는듯 싶더니 2주뒤에 갑자기 오빠때문에 하느님을 못만나 스트레스를 받아 오빠한테 잘해줄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싸움을 걸더랍니다. 바로 헤어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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