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실제 장군 사진

외국인 눈에는 어떻게 비춰졌을지....참 왜소해 보이네요..ㅠㅠ

갑옷이 무거워 쓰러질듯..

왼손등 힘줄과 손목 두께 ㄷㄷㄷ
장군 맞네요
근데
군복이 참

현재를 사는 건장한 평범남들의 한주먹거리밖에 안되어 보이지만 칼 뽑는 순간은 다르겠죠?

고급무관정도 될득

이거 그냥 아무나 입어보라고하고 찍은 사진 아닌가요? ㄷㄷ

이거 가짜사진이라고 돌던거같은디?

스웩

"마당쇠야 이거 입고 포즈좀 취해 드려라..."

가짜 라고 한거아닌가요?

이거 일베에서 돌리는 사진임..즉 이사진 퍼온 글쓴이는....

장군은 무슨 ㅋㅋㅋㅋ
미국인이 찍었다 한마디면 팩트가되나 ㅋㅋ

뭔가 엉성한데... 구군복도 아니고.

아무거나 가져오신듯,
러일전쟁 취재차 온 스웨덴 아손 책을보면
서양인과 키차이가 거의 없다고 써있고
일본인과 차이가 날정도로 크다고 써 있어요.

진위를 알 수 없는 사진이라.....
특히 의심스러운 것은 저 표정입니다.
실제 남들이 보기에 어떻건 장수면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보이려고 노력은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표정이 아니죠.

구글에 일본 사무라이사진 검색해보세요 ㅋㅋㅋ
진짜 난쟁이똥자루 만한게 먼지 나옴 ㅋㅋㅋㅋ

쪽바리 종자들은 이런 사진 올리며 ja위하나보네. 사실확인도 안된 사진 갖고 넘 좋아하지 마라